“그림에 스며든 사랑” 표현하는 아티스트 '브라이언 레' 전시 관람 패키지 선봬

▲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뮤지엄209 ‘브라이언 레: 러브 스토리즈(Brian Rea: LOVE STORIES)’
▲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뮤지엄209 ‘브라이언 레: 러브 스토리즈(Brian Rea: LOVE STORIES)’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새로운 한 해를 따스한 사랑으로 채우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브라이언 레(Brian Rea)’의 전시회와 석촌호수 조망의 객실 투숙을 함께 즐기는 ‘러브 노트(Love Notes)’ 패키지를 선보인다.

본 패키지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3층에 위치한 뮤지엄209에서 진행 중인 ‘브라이언 레: 러브 스토리즈(LOVE STORIES)’전시회와 협업으로 탄생한 일명 ‘아트캉스(아트+호캉스)’ 패키지이다.

브라이언 레는 뉴욕 타임즈 인기 칼럼 ‘모던 러브(Modern Love)’의 고정 아티스트로, 사랑을 주제로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러브 스토리즈 전시회를 통해 뉴욕 타임즈에 게재된 그의 작품 100여점과 오직 이번 전시회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영상, 벽화,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시회를 모두 감상한 뒤 전하고 싶은 사랑 이야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브라이언 레가 일러스트로 그려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본 전시회는 2024년 4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이처럼 다채로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전시회와 객실 투숙을 결합한 러브 노트 패키지는 기존 럭셔리 룸을 석촌호수 조망의 럭셔리 레이크 룸으로 업그레이드 1박, 러브 스토리즈 전시회 티켓 2매, 시크 비스트로 페메종(Fait Maison) 조식 2인과 전시회 MD 세트 스페셜 기프트가 포함되어 있다.

전시회 MD 세트에는 브라이언 레의 작품이 그려진 엽서, 노트, 북마크와 일러스트 양말이 포함 되어있다. 브라이언 레의 전시회를 감상하며 사랑하는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보낸 시간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는 호텔에 예술 문화를 더한 ‘아트캉스’ 러브 노트 패키지의 예약은 3월 28일까지, 투숙은 3월 31일까지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공식 홈페이지와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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