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6층에 위치한 고메 카페 ‘쟈뎅 디베르(Jardin d’Hiver)’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스페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도 27일 밝혔다. 프랑스 정통 베이커리를 연상케하는 ‘쟈뎅 디베르’는 다양한 페이스트리 및 수제 초콜릿을 포함한 디저트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소피텔 서울은 프랑스 명품 초콜릿 원료 ‘발로나 초콜릿’ 서클 브이(Cercle V, 발로나 로열티 멤버십)의 앰배서더 호텔로써 모든 초콜릿에 발로나의 깊은 풍미를 담았다. 특히 발렌타인데이 한정 초콜릿 3종은 소피텔 서울의 전문 쇼콜라티에(Chocola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즐길 수 있는 설캉스(설+호캉스) 한정 패키지 를 선보인다. 설 연휴 동안 소피텔 서울에서 미식의 즐거움과 편안한 휴식을 프라이빗하게 누릴 수 있는 패키지이다. 패키지에는 석촌호수 전망의 럭셔리 레이크 1박, 인룸다이닝 조식 2인 세트와 소피텔만의 특별함을 담은 EWG 그린등급 성분의 ‘버블바스 티 백’을 담아 오롯이 나만을 위한 이상적인 쉼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설캉스 패키지 인룸다이닝 조식 세트는 소피텔 서울 셰프진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국과 함께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6층에 위치한 고메 카페, 쟈뎅 디베르(Jadin d’Hiver)는 프랑스 전통 새해 음식인 ‘갈레트 데 루아(Galette de Rois)’를 선보인다. 한국에서는 떡국으로 새해를 연다면, 프랑스에서는 연초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갈레트 데 루아’를 먹으며 한 해의 행운과 행복을 빈다. 보는 것 만으로도 바삭함이 느껴지는 겹겹의 페이스트리 안에 프랑지판(frangipane)이라고 불리는 아몬드 파우더 필링으로 채워져 심플하지만 깊고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소피텔 서울은 아몬드 크림에 오렌지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다가오는 겨울 방학과 새해 맞이 호텔의 시그니처 캐릭터 ‘티고(Tigo)’를 즐길 수 있는 컨셉룸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티고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이 한국을 대표하는 동물인 호랑이에서 영감을 받아 직접 제작한 귀여운 호랑이 캐릭터이다. 이름은 아기 호랑이를 뜻하는 Tigreau(티그호) 프랑스어에서 유래해 소피텔 서울이 추구하는 프랑스와 현지 문화의 융합을 담았다. 소피텔 서울이 처음 선보이는 컨셉룸, 티고룸은 서비드스 레지던스의 원 베드룸 시그니처 스위트를 키즈 놀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특히, 하루
다가오는 새해에는 토끼처럼 힘차게 깡총깡총!코카-콜라가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며 마법 같은 한 해의 시작을 응원하기 위한 새해 캠페인을 진행한다.코카-콜라는 매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각 해의 특별함을 담은 한정판 패키지와 새해 캠페인을 선보이며 사람들의 희망찬 새해를 응원하고 일상 속 짜릿한 행복을 선사해왔다.올해 계묘년 새해 캠페인은 가족이나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할 때 경험할 수 있는 따뜻함과 행복에 주목하고 있다. 또한 서로 함께 하고 응원하며 마법 같은 일상이 펼쳐질 거란 설렘과 기대감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4층에 위치한 시크 비스트로 ‘페메종’은 주말을 풍부한 맛으로 가득 채워줄 프렌치 뷔페 ‘르 봉 마르셰(Le Bon Marché)’를 1월 7일부터 새로운 테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전 르 봉 마르셰는 프랑스 지역 한 곳을 선정해 메뉴를 선보인 주말 런치 뷔페였다면, 많은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프랑스 각 지역의 제철 요리 여행을 테마로 탈바꿈한 동시에 주말 런치와 디너 뷔페로 개편했다. 좋은 마켓(Good Market) 의미를 지닌 ‘르 봉 마르셰’는 계절별 프랑스 전역으로 운행하는 기차 여행을 모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6층에 위치한 파리지앵 라운지 ‘레스파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페스티브 르 구떼(애프터눈 티)를 특별한 감성의 3가지 콘셉트로 선보인다. ‘레스파스’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지닌 만큼 방문한 고객에게 시즌별 프랑스 파리의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탈바꿈하는 것이 특징이다.연말 무드를 물씬 풍기는 ‘페스티브 르 구떼’는 대관람차에 제공되는 5가지 디저트와 4가지의 세이보리로 구성되어 있다. 디저트 중 ▲‘아젤리아 밀크&패션 후르츠 부쉬 드 노엘’는 프랑스 정통 페스티브 케이크, 부쉬 드 노엘(B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6층에 위치한 고메 카페 ‘쟈뎅 디베르’는 겨울 정원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만큼 페스티브 시즌을 맞이해 감각적인 비주얼의 페스티브 케이크 3종, 수제 초콜릿 및 초콜릿 퐁듀로 향긋한 풍미를 가득 선사할 예정이다. 페스티브 케이크 중 ‘네쥬 드 노엘(Neige de Noël)’은 프랑스 정통 페스티브 케이크 부쉬 드 노엘(Buche de Noël)을 모티브로 밤과 오렌지 블로썸 조화로 우아함을 더했다. 기존의 어두운 컬러와 거친 느낌의 로그 케이크와는 달리 밝고 부드러운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미지가 돋보인다. 포
최근 유통업계가 MZ세대의 ‘포토부심’을 자극하는 팝업스토어를 잇달아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포토부심’은 ‘포토와 자부심’의 줄임말로 자신이 찍은 사진에 대한 자부심을 의미한다. 이는 자신의 경험을 사진으로 찍어 공유하거나 과시하는 것을 즐기는 MZ세대의 놀이 문화에서 비롯됐다. 특히 ‘#인생샷’이라는 키워드가 SNS상에서 주요 해시태그로 사용되는 가운데, 이색적인 공간과 관련된 ‘#인생샷명소’ 역시 MZ세대가 주목하고 있는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시각적으로 독특하고 트렌디하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팝업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맞아 두 가지 테마의 객실 패키지를 출시한다. 다가오는 겨울에 특별한 아늑함을 더해줄 럭셔리 파리지엔 프래그런스 하우스 브랜드 ‘메모 파리(MEMO PARIS)’와 함께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메모 파리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전 세계 여행지의 향기로운 기억을 모티브로 섬세하고 아름다운 향기의 세계를 창조한다. 패키지 특전에는 소피텔 서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석촌호수 전망의 ‘럭셔리 레이크’ 객실로 무료 업그레이드와 파리의 아침을 선사하는 시크 비스트로 페메종(Fa
유통업계 사이에서 소비자의 궁금증과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블라인드 마케팅’이 인기를 끌고 있다. 보다 특별한 경험과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함이다. 실제로 MZ세대는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개인의 소비를 적극적으로 공유 및 확산시키는 세대이다. 최근에는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이색적인 콘셉트의 신상품을 찾아다니는 ‘모험 구매’를 즐기고, 리뷰 콘텐츠를 자발적으로 게재하는 등 기존과는 다른 신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실제로 편의점 내 신상품 매출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12월 5일부터 전통적인 페스티브 메뉴부터 시즌 한정 메뉴까지 다채롭게 구성한 겨울철 미식 프로모션을 선사할 예정이다. ▲ 페메종(FAIT MAISON) 페메종은 다양한 알라카르트(À la carte, 단품) 요리를 강화해 누구나 쉽게 폭넓은 프렌치 요리를 쉽게 맛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겨울철 즐겨먹는 최고의 별미인 영양가 높은 ▲신선한 오이스터 플래터부터 ▲어니언 수프 ▲레드 와인으로 조리한 꼬꼬뱅 등 프랑스 시그니처 요리를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단품 요리는 2만원대부터 다양한 금
현대약품이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유튜브를 통해 첼리스트 심준호와 기타리스트 박준호와 함께 148회 아트엠콘서트 ‘CelloXGuitar(첼로X기타)”를 개최한다.첼리스트 심준호는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입학하여 금호문화재단의 영재 발굴 및 지원 프로그램인 금호영재콘서트를 시작으로 중앙음악콩쿨 우승과 쥬네스 뮤지컬 국제콩쿨에서 한국인 최초로 심사위원 만장일치 우승을 차지했다.기타리스트 박종호는 5세에 클래식 기타를 시작하여, 9세에 전국 기타 콩쿠르에서 입상하고 다양한 국내 기타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하였으며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글로벌 호텔 체인 아코르 블랙 프라이데이 한정 아트 패키지 를 오는 11월 11일부터 2주간 선보인다.전세계 89만 이상의 팔로워가 사랑하는 그림자 아티스트(Shadowologest), ‘빈센트 발(Vincent Bal)’의 국내 첫 전시와 연계된 이색적인 패키지로 작품 감상과 더불어 편안한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패키지에는 연인 및 가족이 함께 머물기에 좋은 매니피크 또는 매니피크 패밀리 트윈 1박,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식음 크레딧 10만원과 빈센트 발의
현대약품(대표 이상준)의 사회 공헌 활동 아트엠콘서트에서 ‘2023 메세나회원’을 모집한다.현대약품의 문화 공헌사업인 아트엠콘서트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14년간 정기적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클래식을 대중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설자를 통해 이야기를 겸한 하우스콘서트 클래식 공연이다.2017년부터 모집을 시작한 아트엠콘서트 메세나 회원은 과거 유럽, 일본 등 해외투어를 진행하며문화 교류를 확대했고, 국내 평창국제음악제도 참석하는 등 수많은 활동을 함께했다. 회원 혜택으로는 연회비 10만 원으로 K클래식 최정상급의 아
프리미엄 비타민 전문 기업 한국솔가(대표 박미숙)가 빼빼로데이를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한국솔가는 베스트셀러로 구성된 선물세트 3종을 비롯해 단품 선물 포장 패키지를 선보이고, 구매 고객 전원에게 페레로로쉐 초콜릿을 증정한다. 복합 구성 선물세트는 ▲'솔가 에스터C 500’과 ‘솔가 비타민D 2200', ▲'솔가 남성용·여성용 멀티비타민&미네랄'과 '솔가 오메가-3 700', ▲'솔가 엽산 800'과 '솔가 철분 25'이다. 단품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은 '솔가 면역
종로사회적경제네트워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학송, 이하 종로사협)이 운영하는 로컬 컨시어지 공간 종로여가가 11월 12일 토요일 여행 관련 중고 장터 ‘노마드마켓’을 진행한다.노마드마켓은 여행지에서 구매한 쓰지 않고 쌓여 있는 여행 기념품 또는 여행을 위해 구매했지만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사고파는 형식의 중고 마켓이다. 기후 위기 시대에 물건을 새로 구매하지 않고, 재사용하는 흐름에 발맞춰 공유하는 여행 문화 정착을 위해 기획됐다.이번 행사는 여행과 환경을 결합해 자원의 선순환을 촉진하고, 침체돼 있던 로컬 여행자들의 커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프렌치 총괄 셰프와 함께 하는 라이브 쿠킹 클래스 3기와 호텔 플로리스트에게 배우는 프렌치 부케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프랑스인의 ‘예술적인 삶(Art de Vivre)’과 미식 문화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펼치고 있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두 클래스를 호텔 4층에 위치한 시크 비스트로 ‘페메종’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페메종은 프렌치 셰프의 손끝에서 한국 고유의 식재료를 활용해 프랑스 정통 요리를 선보이는 곳으로서 프랑스 문화를 다방면으로 전하는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지난 9월 22일 모던 프렌치 럭셔리 호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2023년 웨딩을 위한 새로운 컨셉으로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과 ‘지베르니 정원’을 주제로한 웨딩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첫 번째 웨딩 쇼케이스는 ‘아트 오브 크리스탈 (Art of Crystal)’을 테마로 그랜드 볼룸 방돔을 소피텔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화려하고 웅장한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서 가장 유명한 ‘거울의 방’을 연출했다. 이번 쇼케이스의 플라워 데코레이션을 총괄한 플로리스트 ‘지베르니 플라워’ 팀은 보라, 화이트, 그린 톤의 다양한
첫 번째 프렌치 럭셔리 호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오는 9월 30일로 개관 1주년을 맞이해 ‘Live the French Way’ 브랜드 약속을 담은 다채로운 객실, 식음 및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소피텔 서울은 국내에 프랑스인의 ‘예술적인 삶(Art de Vivre)’과 미식 경험을 알리는 앰배서더로서 각 분야에 진정한 프렌치 감성을 가미해 새로운 경험과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호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보나니(Bon Anni) 객실 패키지‘생일 축하’ 인사를 뜻하는 프랑스어 ‘Bon Anniv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