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월 30일, 개관 1주년 맞이 모던 프렌치 럭셔리 호텔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 선사

▲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이 개관 1주년을 맞이했다. @소피텔앰배서더 서울
▲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이 개관 1주년을 맞이했다. @소피텔앰배서더 서울

첫 번째 프렌치 럭셔리 호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오는 9월 30일로 개관 1주년을 맞이해 ‘Live the French Way’ 브랜드 약속을 담은 다채로운 객실, 식음 및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소피텔 서울은 국내에 프랑스인의 ‘예술적인 삶(Art de Vivre)’과 미식 경험을 알리는 앰배서더로서 각 분야에 진정한 프렌치 감성을 가미해 새로운 경험과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호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보나니(Bon Anni) 객실 패키지
‘생일 축하’ 인사를 뜻하는 프랑스어 ‘Bon Anniversaire’의 축약 표현인 Bon Anni (보나니)로 소피텔 서울의 한정판 셀러브레이션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본 패키지는 통창으로 거실부터 객실까지 석촌호수 뷰를 담은 프레스티지 스위트 룸 및 프레스티지 패밀리 스위트 룸 1박이 포함돼 있다. 특히, 프레스티지 스위트 이용 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클럽 밀레짐’ 2인 혜택이 제공되어 조식, 애프터눈 티 및 이브닝 칵테일 등 다양한 라운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패밀리 스위트 객실에는 페메종 조식 성인 2인과 어린이 1인뿐만 아니라 키즈 라운지 등 각종 부대시설 이용 혜택 등을 즐길 수 있어 가족이 함께 머물기 좋다. 
본 패키지에는 딥티크 (Diptyque) 정품 배스 2종 세트 (샤워젤 300ML, 바디로션 300ML)와 스페셜 에디션 웰컴 어메니티로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디저트로 사랑받고 있는 ‘파리 브레스트’, ‘앙리 드 보장시 뀌베 데 자무뢰 샴페인 (Champagne Henry de Vaugency Cuvee des Amoureux Blanc de Blanc)’ 1병과 고메 카페 ‘쟈뎅 디베르 (Jardin d’Hiver’) 수제 초콜릿 봉봉 및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피텔 서울의 모던 프렌치 럭셔리함을 한껏 누리며 특별한 순간을 함께 기록할 수 있다. 예약은 10월 13일까지, 투숙은 9월 16일부터 10월 16일까지 예약과 및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 레 디네 소피텔 (Les Dîners Sofitel) 갈라 개최
호텔 개관 1주년 기념 프랑스 파리 현지 셰프들을 초청해 여성 셰프 3인이 함께 선보이는 갈라런치와 디너, ‘레 디네 소피텔 (Les Dîners Sofitel)’을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레 디네 소피텔’은 소피텔 서울 총괄 셰프 안세실 드젠드 (Anne-Cécile Degenne)를 주축으로 자연주의 셰프 ‘베아트리스 곤잘레스 (Beatriz Gonzalez)’와 파티시에 계의 빛나는 별로 불리우는 셰프 ‘케이코 나가에 (Keiko Nagae)’가 한 자리에 모여 한국의 신선한 식재료와 섬세한 프렌치 가스트로노미를 접목한 이색적인 하모니를 라이브를 통해 마치 프랑스 파리를 그대로 서울로 옮겨온 듯한 이국적이며 낭만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갈라 행사는 에어프랑스와 하이트진로에서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 소피텔 브랜드 프로그램
소피텔 서울은 1주년 기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고객에게 아트투어, 프렌치 부케 클래스와 스페셜 프렌치 페이스트리 클래스 등 브랜드 프로그램을 통해 프랑스가 지닌 역동적인 문화적 배경을 활용해 예술적인 일상을 선사할 예정이다. 

▲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웰컴로비 이미지
▲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웰컴로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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