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성년을 맞이한 주인공은 2002년생이다. 성년의 날을 맞이한 연인, 친구에게 선물과 함께 특별한 데이트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매번 비슷한 ‘영화, 밥, 카페’로 이루어진 데이트 코스가 지겹다면, 공유 작업실, 갤러리, 공유 주방 등 다양한 공간에서 새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데이트 코스를 제안한다. >>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와콤라운지’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취미를 만들고 싶다면, 와콤라운지 방문을 추천한다. 와콤라운지는 ‘2020 서울청년지도’에서 청년들이 선정한 문화 예술
세계적인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대표 김주형)은 서울 강남역 AB 카페 내에 위치한 ‘와콤라운지’에서 3~6인의 소규모 그룹을 대상으로 액정타블렛 와콤 원 6대가 비치된 ‘공간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와콤라운지는 국내 최초 신티크프로 24 액정타블렛을 대여해주는 ‘공유 작업실’ 개념의 1인 창작 작업실이자, 체험형 컨셉의 브랜드스토어다.와콤 펜 타블렛과 액정타블렛 전 모델이 전시되어 있고, 누구나 자유롭게 제품 체험 및 구매도 가능하다. 특히 와콤은 단순히 1인 창작자 작업실을 넘어, 누구나 쉽게
세계적인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은 서울 강남역 AB 카페 내에 1인창작자 작업실 및 체험형 컨셉 매장인 ‘와콤라운지’를 오픈했다.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와콤라운지는 접근성이 뛰어난 강남역에 위치했으며, ‘도심 속 휴양지’ 느낌의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AB 카페’ 내에 위치한 와콤 브랜드스토어다. 와콤 인튜어스부터 신티크프로까지 전 제품 전시돼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 및 구매가 가능하며, 방문자들은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며 다양한 타블렛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와콤은 향후 이 곳에서 소규모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