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최한 LH주거복지대상에서 LH공공임대아파트 입주민 대상으로 '금연공동체' 구축 및 금연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한림대학교 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센터장 백유진)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는 LH경기지역본부와 업무협약(MOU)을 맺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영구 및 국민임대아파트 입주민에게 지역사회 ‘금연공동체’를 구축하여 건강서비스, 정신건강서비스, 주거서비스, 금연서비스를 통합 실시하여 다양한 복지서비스 토대를 마련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9년도부터 LH공공임대
한림대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센터장 백유진)와 LH경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처장 방명수)는 취약계층 공동주택 주민의 금연을 돕고자 10월 21일, 22일 이틀 간 성남시 분당구 목련1단지 영구임대아파트에서 주택관리공단 경기지사, 주택관리공단 분당목련1관리소와 연계하여 종합헬스케어 워킹스루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종합헬스케어 워킹스루 서비스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 장애인팀 주관으로 목련1단지 주민운동시설이 있는 야외에서 흡연자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 두
한림대학교 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센터장 백유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비대면상담을 온라인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주로 비대면 전화상담으로 진행하고 금연지원 물품은 장애인기관(단체)이나 관리사무소, 현관 앞으로 전달하여 위드 코로나(With Corona)시대를 맞아 금연서비스를 안전하게 지원하고 있고 지난달 말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으로 인해 비대면(온라인) 금연상담 신청을 금년 10월 31일까지 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