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최한 LH주거복지대상에서 LH공공임대아파트 입주민 대상으로 '금연공동체' 구축 및 금연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한림대학교 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센터장 백유진)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는 LH경기지역본부와 업무협약(MOU)을 맺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영구 및 국민임대아파트 입주민에게 지역사회 ‘금연공동체’를 구축하여 건강서비스, 정신건강서비스, 주거서비스, 금연서비스를 통합 실시하여 다양한 복지서비스 토대를 마련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9년도부터 LH공공임대
한림대학교 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센터장 백유진)는 장애인 및 주거취약계층의 흡연형평성 개선 및 건강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금연공동체’ 사업을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성남 분당7단지 영구임대아파트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LH경기지역본부, 주택관리공단 마이홈센터와 연합하여 종합헬스케어 워킹스루 서비스로 진행했다. 코로나19 대비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주택관리공단 분당한솔7관리소에서 워킹스루 서비스 실시 전후 연무기 방역작업으로 소독에 도움을 주었고 코로나19 문진표 작성과 1.5M 이상 거리를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센터장 백유진)와 주택관리공단 경기지사(지사장 강경모)는 “지역사회의 금연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28일 주택관리공단과 공공임대아파트에 금연캠페인 및 금연지원서비스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의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는 LH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장애인에게 직접 찾아가서 금연서비스를 지원하고 중증․고도흡연자에게는 치료형 전문캠프(4박 5일)를 제공하여 간접흡연 피해로 인한 주민들의 층간흡연 갈등을 최소화하고 담배없는 건강한 아파트로 만들기 위한 체계적인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센터장 백유진)는 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흡연형평성 해소 및 건강증진을 위한 모형으로 개발한 ‘지역사회 금연공동체’ 사업을 7월 14일에서 15일 양일간 연속해 수원시 우만3단지 영구임대아파트에서 LH경기지역본부, 수원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주택관리공단 경기지사, 주택관리공단 수원우만3관리소와 연계해 종합헬스케어 워킹스루 서비스를 진행했다.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길어지면서 그에 따른 흡연 및 정신적 스트레스에 지친 우만3단지 입주민에게 종합헬스케어 워킹스루 서비스(금연서비스, 정신건강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