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the French Way의 올인원(All-in-One) 소피텔 서울 야외 피크닉 세트

▲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쟈뎅 디베르, 프렌치 피크닉 세트 메뉴
▲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쟈뎅 디베르, 프렌치 피크닉 세트 메뉴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봄나들이 및 캠핑 시즌을 겨냥한 프렌치 피크닉 세트를 출시하고, 오는 9월까지 호텔의 6층 고메 카페 쟈뎅 디베르(Jardin d’Hiver)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피크닉 세트는 2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투고용으로 준비됐으며, 프랑스의 국민 샌드위치 미니 잠봉뵈르, 결이 살아 있는 미니 스크램블 에그 크로와상 샌드위치부터 치즈 & 과일 플래터, 토마토와 망고 샐러드, 마들렌 및 스파클링 와인은 야외 활동 아이템인 필수인 매트와 함께 소피텔 서울만의 에코 쿨러백에 담겨 제공된다. 특히, 호텔 근방에 위치한 올림픽 공원에서도 거리두기 해제로 야외 뮤직 페스티벌이 잇따라 개최됨에 따라 실용성을 더한 소피텔 서울 피크닉 세트 하나면 완벽한 Live the French Way의 여유로운 피크닉 기분을 배로 느낄 수 있다. 
    
피크닉 세트는 쟈뎅 디베르에서 별도 구매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이 최근 선보인 봄 맞이 객실 패키지 <프랭땅(Printemps) 룸 패키지> 특전을 포함하여 6월 9일까지 본 패키지를 예약하는 이용 고객도 소피텔 서울 호텔만의 프렌치 피크닉 세트를 즐길 수 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아코르(Accor)의 지구 환경 보호 캠페인 ‘Planet 21’의 일환으로서, 모든 피크닉 세트 음식은 생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소재의 용기에 담겨 제공되며, 소피텔 서울 에코 쿨러백 또한 친환경 소재인 면으로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 

소피텔 서울 총괄 셰프 안세실 드진(Anne-cecile Degenne)은 “코로나19 거리두기가 완화되어 야외활동이 보다 활발해진 요즘, 소피텔 서울의 피크닉 세트로 간편하지만 멋스러운 피크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새로운 메뉴 출시 소감을 밝혔다.

‘프렌치 피크닉’의 가격은 13만원 (2인 기준)이며, 예약은 2일전 '쟈뎅 디베르'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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