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애정과 감사의 표현입니다. 사람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뽀뽀를 하듯이 강아지도 자기가 사랑하는 주인에게 애정의 표현으로 일종의 뽀뽀를 하는 것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주인에 대한 애정 표현으로 주인을 핥으면서 자기 스스로도 행복감을 느끼게 됩니다. 나아가 복종의 의미를 갖기도 합니다. 얼굴을 핥고 좋아하는 애정의 표현을 하며 꼬리를 흔듭니다. 이는 주인에 대한 존경심과 감사의 의미가 담겨있으니 함께 사랑하는 표현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안타깝게도 '불편함'의 의미이기도 합니다.애정의 표현과 달리 이 경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