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가 지난 10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공간와디즈에서 개최한 ‘로얄캐닌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반세기 반려동물 맞춤영양을 이끌어온 로얄캐닌이 수의사, 전문가들과 함께 건강한 반려생활을 위한 반려동물 건강 및 영양 정보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아카데미 세미나에는 유튜버, 인플루언서, 초청 고객 등 약 100여명의 보호자가 참여했다. 특히, 젊은 층이 많이 찾는 성수동에 위치한 공간와디즈 야외공간과 1층 실내, 지하 강연장까지 로얄캐닌 브랜드 스토리텔링과 반려
글로벌 펫푸드 기업 로얄캐닌코리아가 오는 26일 오후 7시에 네이버 브랜드 데이를 기념해 ‘견종별 맞춤영양사료 특가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로얄캐닌은 이번 방송에서 말티즈, 포메라니안, 푸들 등 총 11가지의 견종별 사료를 라이브 한정 특별 구성으로 선보인다. 견종별 맞춤 사료가 처음인 고객을 위한 스타터 팩을 구성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하고, 구매 고객 대상 20% 할인 혜택과 습식 파우치 샘플을 함께 제공한다. 특히, 라이브 방송에는 로얄캐닌 곽영화 수의사가 출연해 보호자들과 함께 견종별 건강관리법과 영양학
매년 3월 23일은 세상 모든 강아지들을 사랑하고 아끼자는 의미를 담은 ‘세계 강아지의 날(National Puppy Day)’이다. 지난 2006년 미국의 동물학자 콜린 페이지(Collen Paige)에 의해 지정된 후, 전 세계 애견인들이 함께 이 날을 기념하고 있다.우리나라 또한 최근 몇 년 사이 증가한 반려인구, 동물복지 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크게 일면서 세계 강아지의 날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반려견에게 특별한 기념일을 선사할 수 있는 선물이나 나들이 등 계획을 세우는 보호자들도 많아졌다. 올해로 17번째
로얄캐닌코리아가 서울특별시수의사회와 함께 호산나대학 애견직업훈련센터 훈련견을 위한 사료를 지원했다.발달장애인 취업사관학교로 알려진 호산나대학은 애견 전문인 양성을 위한 애견직업훈련센터를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서울시수의사회와 애견 관련 전문인 양성과 훈련견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로얄캐닌은 호산나대학 애견직업훈련센터에서 생활 중인 훈련견들의 건강한 영양 관리를 도울 맞춤영양사료 600kg을 전달했다.이날 함께 센터를 방문한 로얄캐닌 곽영화 수의사는 훈련견들의 생애주기별 영양 섭취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치아와
펫사료 브랜드 로얄캐닌(Royal Canin)이 건·습식 맞춤 영양 사료와 펫케어가이드북으로 구성된 ‘스페셜 팩’을 한정판 에디션으로 선보인다.로얄캐닌은 지난 19일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을 통해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건강한 시작’ 캠페인 시즌 2를 시작하고 이를 기념하며 한정판 ‘스페셜 팩’을 선보였다. 시즌 1때 출시됐던 어린 반려견·반려묘 전용 스페셜 팩에 이어 이번에는 견종별 영양맞춤 패키지가 추가됐다.이번에 출시된 한정판 에디션은 생후 2개월~10개월까지 어린 반려견 영양 맞춤 사료 ‘미니 인도어 퍼피’, 생후 4개
세계적인 펫사료 브랜드 로얄캐닌(Royal Canin)이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을 통해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건강한 시작’ 캠페인 시즌2를 10월 19일부터 8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로얄캐닌은 지난 3월 올바른 성장기 영양 관리를 통해 반려견·반려묘가 건강한 일생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건강한 시작’ 캠페인을 처음으로 전개했다. 시즌1이 태어난 첫 해의 건강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면, 시즌2는 어린 강아지, 고양이부터 노령견, 노령묘까지 반려동물의 평생 건강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을 강조하는 캠페인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세계적인 펫사료 브랜드 로얄캐닌이 포메라니안 견종 전용 건·습식 사료를 국내에 론칭한다.로얄캐닌의 견종별 사료는 견종의 습성과 연령, 특징을 고려해 말티즈, 푸들, 시츄 등 9가지 견종에 대한 영양맞춤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포메라니안은 견종 특성상 두꺼운 이중모로 인해 피부가 건조하고 트러블이 잘 일어나며, 치석과 치태가 쌓이기 쉬운 구강구조를 갖고 있다. 또한, 짧은 장내 소화시간으로 음식물을 충분히 발효시키기가 상대적으로 힘들고, 선천적으로 무릎 관절이 좋지 않아 슬개골 탈구 질환에 취약하다.이에 따라 이번에 출시된 포메라니안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세살버릇 여든간다" 라는 말을 종종 하고 듣는다. 이는 반려동물에게 있어서도 예외가 아니며 그만큼 생후 3개월 내외의 성장기 반려동물의 건강관리는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사람으로 보면 20년의 시간을 단 1년 안에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때문에 성견이나 성묘가 되기 전까지 취약한 면역력을 강화하고, 튼튼한 뼈 성장을 도우며 소화기능을 보강 할 수 있는 맞춤 영양 공급이 필수이다.이에 글로벌 펫사료 전문기업 로얄캐닌이 이러한 성장기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건강한 시작(Start of Life)’
세계적 펫사료 브랜드 로얄캐닌이 3월 2일부터 반려동물의 나이 및 품종에 따른 다양한 제품을 무료로 경험할 수 있는 ‘맞춤영양사료 무료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한다.‘맞춤영양사료 무료체험 프로그램’은 사료를 구매하기 전 로얄캐닌 제품의 효과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 키트 증정 프로그램이다. 특히, 오프라인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로얄캐닌 체험 키트를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고 원하는 곳으로 배송받을 수 있도록 했다.보호자들은 반려견 4종, 반려묘 4종 총 8종의 체험 키트 중 반려동물의 나이, 품종, 건강 상태 등에 따라 정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