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강화와 뼈 성장 도와주는 사료 ‘퍼피·키튼’ 특별 프로모션
홈페이지에서 '코로나19 반려동물건강지침'으로 정확한 가이드라인 전달
‘책임감 있는 보호자 되기 챌린지’ 퀴즈 이벤트로 풍성한 선물 마련

[사진] 로얄캐닌코리아 ‘건강한 시작’ 캠페인
[사진] 로얄캐닌코리아 ‘건강한 시작’ 캠페인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세살버릇 여든간다" 라는 말을 종종 하고 듣는다. 이는 반려동물에게 있어서도 예외가 아니며 그만큼 생후 3개월 내외의 성장기 반려동물의 건강관리는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사람으로 보면 20년의 시간을 단 1년 안에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때문에 성견이나 성묘가 되기 전까지 취약한 면역력을 강화하고, 튼튼한 뼈 성장을 도우며 소화기능을 보강 할 수 있는 맞춤 영양 공급이 필수이다.

이에 글로벌 펫사료 전문기업 로얄캐닌이 이러한 성장기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건강한 시작(Start of Life)’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로얄캐닌은 이번 캠페인을 기념해 ‘퍼피(1.5kg)’ 및 ‘키튼(2kg)’ 한정판 기획팩을 출시했다. 습식사료(85g) 2개와 ‘어린 반려동물 돌보기 가이드 북’ 및 다양한 토이가 함께 무료 증정품으로 포함된 구성이다. 기획팩은 전국 펫샵 및 동물병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지정 온라인몰에서 로얄캐닌 ‘키튼’을 구매하면 구매 용량에 따라 토이, 습식사료 등 풍성한 선물이 함께 증정된다.

‘퍼피’는 2~10개월령의 반려견, ‘키튼’은 4~12개월령의 반려묘를 위한 사료이다. 사료에는 ▲면역력 강화를 돕는 항산화 복합물, ▲편안한 소화를 돕는 프리바이오틱스, ▲튼튼한 뼈 성장을 돕는 고함량 칼슘과 인이 함유되어 성장기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최적의 영양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4월 26일까지는 로얄캐닌 홈페이지를 통해 ‘책임감 있는 보호자 되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매일 한 문제 씩 출제되는 반려동물의 건강에 대한 상식 퀴즈를 맞추면 바로 경품에 당첨된다. 퀴즈와 함께 어린 반려견, 반려묘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한 로얄캐닌만의 전문성이 담긴 케어 팁도 제공한다.

반려견·반려묘 커뮤니티인 ‘강사모’,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냥이네’에서는 오는 4월 12일까지 ‘성장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1살 이하 어린 반려견·반려묘의 귀여운 성장 모습을 찍어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450명에게 ‘퍼피·키튼 영양맞춤 사료’ 본품과 ‘사료 2+1 구매 쿠폰’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로얄캐닌은 소셜 미디어, IPTV 광고, 펫샵 및 동물병원 등 다양한 채널에서 ‘건강한 시작’ 캠페인을 통해 펫사료의 건강한 기준(Reference)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사진] 로얄캐닌코리아 홈페이지 '코로나19 반려동물 건강가이드라인'
[사진] 로얄캐닌코리아 홈페이지 '코로나19 반려동물 건강가이드라인'

뿐만아니라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건강을 염려하는 보호자들을 위해 홈페이지를 통해 '반려동물 건강가이드라인' 지식 서비스도 함께 제시하여 보호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로얄캐닌코리아 이정우 브랜드 매니저는 “어린 반려견·반려묘는 어린 시절 급속한 성장을 위해 성견·성묘의 약 2배에 달하는 높은 에너지가 필요하며 평생 건강의 기초를 다지는 확실한 영양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반려동물의 어린 시절 건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보호자들이 알게되고, 로얄캐닌만의 맞춤 영양 사료로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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