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펫사료 브랜드 로얄캐닌(Royal Canin)이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을 통해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건강한 시작’ 캠페인 시즌2를 10월 19일부터 8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로얄캐닌은 지난 3월 올바른 성장기 영양 관리를 통해 반려견·반려묘가 건강한 일생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건강한 시작’ 캠페인을 처음으로 전개했다. 시즌1이 태어난 첫 해의 건강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면, 시즌2는 어린 강아지, 고양이부터 노령견, 노령묘까지 반려동물의 평생 건강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을 강조하는 캠페인으로 업그레이드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