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생유산균 '락토핏'과 오메가3 브랜드 '프로메가' 등이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 종근당건강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건강기능식품박람회(HNC, Healthplex Nutraceutical China)에서 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종근당건강은 상해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생유산균 ‘락토핏’의 제품 라인업과 브랜드파워를 적극 홍보했다. 특히 중국 소비자를 타깃으로 만든 ‘락토핏 패밀리’, ‘락토핏 베베’ 등 락토핏 2종이 현지
국내 유산균 시장점유율, 섭취율, 구매율 1위인 종근당건강 락토핏이 2020년 연 매출 2,6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2019년 연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하며 유산균 브랜드 최초로 천억 클럽에 가입한 락토핏은 1년만에 또 다시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이러한 락토핏의 연 매출은 국민 장수 브랜드인 바나나맛 우유, 짜파게티와 같은 일반식품의 매출과 비슷한 규모로, 건강기능식품 시장 전체에서는 홍삼을 제외하고 유일한 규모의 매출 성과이다. 2년 연속 연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하며 락토핏은 국내 유산균 시장 리딩 브랜드를 넘어, 국
웰빙, 건강이 화두가 되면서 수많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와 제품들이 시장에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요즘이다.이 중 프로바이오틱스는 지난해 판매된 건강기능식품 중 판매 2 위를 차지하며, 바야흐로 전성시대를 맞이하였다. 일례로 종근당건강의 프로바이오틱스 '락토핏'은 단일 브랜드 기준 2년 연속 2000억원의 매출을 넘길것으로 예상된다.더불어 전세계를 휩쓴 코로나19 펜데믹으로 면역력 강화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며 장 건강은 물론 면역력도 높이는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은 그 어느때보다 뜨겁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은 유산균 화장품 닥터락토의 ‘세븐배리어 버블 클렌저’를 14일 CJ홈쇼핑에서 론칭한다고 밝혔다.세븐배리어 버블 클렌저는 종근당건강이 독자기술로 개발한 '락토-세븐 배리어(Lacto-7 Barrier™)'를 함유한 유산균 클렌저다. 락토-세븐 배리어는 피부에 유익한 7가지 유산균을 함유한 원료로 피부 장벽 강화, 진정 및 보습에 도움을 준다. 최근에는 임상을 통해 피부 곰팡이균, 트러블 원인균, 여드름 원인균 감소 효과를 확인받았다.이 제품은 용기에서 거품이 직접 배출되는 ‘워터 투 폼(Water to F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