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가 한국관광공사, 반려생활의 반려견 동반 여행 상품 ‘댕댕이 제주 전세기’ 협력사로 나섰다고 22일 밝혔다.‘댕댕이 제주 전세기’는 반려동물 여행 플랫폼 반려생활과 펫엔젤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소형 항공사 하이에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으로 참여한 국내 최초 반려견 동반 전용 전세기 상품이다. 일반 항공기와 달리 보호자와 반려견이 옆자리에 나란히 앉아 여행할 수 있고, 따로 눈치 볼 걱정도 없어 3월 첫 운항부터 현재까지 완판이 계속되고 있다.특히 지난 19일 진행된 운항에는 로얄캐닌 소속의 곽영화
매년 3월 23일은 세상 모든 강아지들을 사랑하고 아끼자는 의미를 담은 ‘세계 강아지의 날(National Puppy Day)’이다. 지난 2006년 미국의 동물학자 콜린 페이지(Collen Paige)에 의해 지정된 후, 전 세계 애견인들이 함께 이 날을 기념하고 있다.우리나라 또한 최근 몇 년 사이 증가한 반려인구, 동물복지 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크게 일면서 세계 강아지의 날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반려견에게 특별한 기념일을 선사할 수 있는 선물이나 나들이 등 계획을 세우는 보호자들도 많아졌다. 올해로 17번째
글로벌 펫사료 브랜드 로얄캐닌이 2023년 첫 캠페인으로 확 달라진 ‘견종별 맞춤영양 캠페인’을 실시한다.2021년 진행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는 ‘견종별 맞춤영양 캠페인’은 견종마다 다른 체형과 체질에 대한 정보와 그에 따른 적합한 영양을 알려 반려견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반세기 넘는 역사를 가진 반려동물 영양 전문가로서 로얄캐닌의 지식과 노하우를 보호자들과 공유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정 견종이 취약할 수 있는 건강 요소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건강민감도 지도’ 7종을 개발해
글로벌 펫푸드 기업 로얄캐닌코리아가 한국관광공사, 영월군, 강원도관광재단과 함께 반려견 동반 열차여행 ‘강원 댕댕트레인’을 통해 모은 사료 2.5톤을 영월군 동물 보호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댕댕트레인’은 강원도관광재단의 ‘강원 댕댕여지도’ 가치 확산차원에서 시작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반려동물 동반여행 수요에 맞춰 기획한 국내 최초의 반려견 동반 전용열차 여행상품이다.한국철도공사의 협조로 임시 열차 전량을 빌려 지난 11월 3차례에 걸쳐 운영됐다. 반려인 376명 반려견 255마리가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세계적인 펫푸드 기업 로얄캐닌코리아가 EBS1 프로그램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이하 세나개)와 함께 김제의 한 사육시설에서 구출된 102마리의 구조견들을 위해 사료 2톤을 기부했다.지난 23일 방송된 세나개에서는 전북 김제에 위치한 한 사육시설의 사연이 소개됐다. 식용을 목적으로 뜬장에서 평생을 지내던 개 102마리를 동물보호단체 ‘어독스’가 나서 돌보게 되었고, 방송에서는 설채현 수의사가 방문해 상태가 좋지 않은 개들의 상태를 살피고 새로운 입양 가족을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로얄캐닌은 열악한 환경에서 어렵게 버텼던 구조견들이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이 행복한 견생, 묘생의 주인공을 찾는다. 로얄캐닌은 5월 30일부터 반려동물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 공급에 대한 인식 확대를 위한 ‘건강한 시작’ 캠페인을 8주간 실시한다. 캠페인 이벤트의 일환으로 로얄캐닌 모델을 찾는 특별한 고객참여형 행사를 기획했다. 오는 7월 24일까지 로얄캐닌의 이벤트 안내에 따라 응모한 반려동물 중 추첨을 통해 로얄캐닌 사료 패키지에 반려동물 사진이 담긴 맞춤형 사료 ▲1년치 (1명) ▲3개월치 (2명) ▲1개월치 (100명) ▲띠부띠부씰(떼었다 붙였다 하는 스티커) 5종(200명)을
국내 처음으로 7마리의 ‘퍼스트 펫츠’가 탄생한다는 소식과 함께 다견 및 다묘 가정은 물론 반려견과 반려묘를 함께 키우는 반려 가구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로얄캐닌과 함께 마즈 펫케어에 소속된 월썸연구소에서는 여러마리의 반려동물을 한 가정에서 함께 돌보고 있는 보호자들을 위한 팁을 제시한다. 로얄캐닌 조민주 수의사는 “충분한 환경적 요구만 잘 고려된다면 특성이 다른 반려동물도 가정에서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다”며, “이번 체크리스트 팁이 반려동물 케어에 어려움을 느끼는 보호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견, 다묘 가정에
로얄캐닌코리아가 2022년 첫 활동으로 ‘반려동물 체중관리캠페인’를 진행하며 3D 체형점검 모듈부터 오프라인 체중관리 체험존 등 색다른 경험을 선보인다. ‘만병의 근원’으로 불리는 비만은 반려동물에게도 피부질환, 관절, 호흡기, 신진대사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보호자들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세계소동물수의사회(WSAVA), 유럽반려동물수의사연합(FECAVA), 영국소동물수의사회(BSAVA) 등 수의학 전문기관에서는 비만을 질병으로까지 인정하고 있다. 이에 로얄캐닌은 보호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비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전진경)가 서울시와 함께 지난 2년간 진행한 서울시 도시정비구역 길고양이 보호활동 시범 사업내용을 바탕으로 집필한 가이드북이 지난 2월 4일에 발간되었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지난 2016년 강남 둔촌동 한 아파트의 매몰 위기 현장에서 길고양이 보호활동을 시작으로 작년까지 도시정비구역의 길고양이 보호활동을 꾸준하게 진행하였다. 특히 2020년부터는 서울시와 함께 협력하여 도시정비구역 길고양이 보호활동을 진행하였다. 2년간 서울시 내 9개 지역(강남구 청담동, 관악구 봉천동, 서대문구 홍은동, 서초구 방배동, 중랑
로얄캐닌코리아는 한국관광공사와 기획한 ‘펫티켓 챌린지’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기부 사료 1톤을 전라북도 익산시 유기동물 보호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펫티켓 챌린지’ 캠페인은 책임감 있는 반려문화 인식 고취를 위한 참여형 기부 이벤트로, 펫티켓 서약문에 서명을 한 뒤 SNS 계정에 올리면 한 게시글 당 1kg의 사료가 적립되는 형태로 진행됐다. 지난 12월 6일부터 19일까지 2주 간 총 1,770건의 펫티켓 서약서가 소셜미디어에 공유되었으며 목표한 사료 1톤 적립에 성공했다.서약서에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지킬 수 있는 펫티켓이
GS25가 반려동물 장례서비스를 제공하는 21그램 기업과 손잡고 업계 최초로 반려동물 기초수습키트(이하 키트)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키트는 서울, 경기 지역 내 약 1000여 점포에서 우선 판매되며 추후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GS25는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가구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에서 불법 매립, 불법 화장 등 반려동물의 사후 조치에 대한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들에게 이별 준비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하고 합법적인 장례 절차를 독려하기 위해 이번 키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키트는 △이별준비 가이드북 △기초수습도구 △운구용
펫사료 브랜드 로얄캐닌(Royal Canin)이 반려동물 동반여행과 지역관광 활성화에 나선다.지난 23일 로얄캐닌코리아는 한국관광공사와 전라북도, JTV 전주방송과 함께 전북지역 반려동물 동반여행 기반 조성과 전북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노점환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 한명규 JTV전주방송 대표이사와 로얄캐닌코리아 박진석 이사가 참석해 전라북도를 반려동물 친화여행의 중심지로 조성하는데 뜻을 함께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로얄캐닌은 전라북도 반려동물 동반여행 홍보 마케
코로나19가 1년여 장기화되면서 코로나 블루 등 감염 시 특히 고위험군에 속하는 60대 이상 시니어를 위한 재택 교구 놀이교육에 대한 수요도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모바일 두뇌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두뇌스트레칭365’는 미세한 손 동작과 시각, 촉각 등 감각 자극을 통해 두뇌 활동을 촉진하는 리얼템 두뇌 활성화 프로그램인 ‘두뇌자극아트박스’를 개발·출시했다.최근 코로나19로 온라인 재택, 원격 수업이 확산 되면서 아동을 위한 STEAM 키트 수요가 늘고 있는데, 아동용 STEAM 키트가 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아트, 수학에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기 위해 반려동물을 입양하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달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수입된 반려견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배, 반려묘는 2.4배 늘어났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충동적이거나 계획 없는 입양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반려동물은 한 번 입양하면 10년 이상의 책임감이 뒤따르며, ‘평생 가족’으로 삶을 함께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영국의 대표적인 동물보호단체인 ‘Battersea Dogs and Cats Home’에서 코로나19 이후 반려견·반려묘를 입양한
세계적인 펫사료 브랜드 로얄캐닌이 포메라니안 견종 전용 건·습식 사료를 국내에 론칭한다.로얄캐닌의 견종별 사료는 견종의 습성과 연령, 특징을 고려해 말티즈, 푸들, 시츄 등 9가지 견종에 대한 영양맞춤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포메라니안은 견종 특성상 두꺼운 이중모로 인해 피부가 건조하고 트러블이 잘 일어나며, 치석과 치태가 쌓이기 쉬운 구강구조를 갖고 있다. 또한, 짧은 장내 소화시간으로 음식물을 충분히 발효시키기가 상대적으로 힘들고, 선천적으로 무릎 관절이 좋지 않아 슬개골 탈구 질환에 취약하다.이에 따라 이번에 출시된 포메라니안
세계적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이 ‘고양이 주치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호자 이벤트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캠페인 활동에 나선다.로얄캐닌의 ‘고양이 주치의 프로젝트’는 고양이가 질병을 잘 숨기는 습성이 있다는 것을 보호자에게 인식 시켜, 반려묘에 대한 보다 세심한 케어와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필요성을 알리는 공익 캠페인이다.먼저, ‘고양이 주치의 프로젝트’ 온라인 페이지에서는 반려묘의 건강 신호를 체크해보고 경품으로 건강검진권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오는 9월 4일까지 진행한다.반려묘가 평소 보이는 행동을 체크하면 이를 바탕으로 예상되
반려묘의 특성과 반려묘를 건강하게 돌볼 수 있는 방법을 담은 가이드북이 나왔다.세계적 펫사료 브랜드 로얄캐닌이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와 함께 생애주기별 반려묘의 특성과 건강한 반려 생활을 위한 내용을 담은 가이드북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가이드북은 ‘책임감 있는 보호자 되기’ 및 ‘어린 반려묘 돌보기’ 2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7월부터 로얄캐닌과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공익 캠페인 ‘고양이 주치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고양이수의사회(KSFM)는 내용 감수를 맡았다.반려묘는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