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에 1박 더, 주중 숙박권은 6월부터 10월 중 휴가계획에 맞춰 사용 가능

▲ 메이필드호텔 객실
▲ 메이필드호텔 객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5성 메이필드호텔 서울이 다가온 봄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에 완벽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특별 패키지를 진행한다.

메이필드호텔은 지난 달 20일부터 진행 중인 1+1 개념의 'Stay & More' 패키지의 가격 부담을 낮췄다. 1박 투숙을 하면 주중 숙박권(1박)을 제공하는 패키지 구성은 같지만, 기존 33만원에서 주중 23만원, 주말 28만원(부가세 포함)에 판매한다.

주중 숙박권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사용할 수 있어 개인 취향에 맞게 추가 휴가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패키지는 4월 30일까지만 판매한다.

또한 패키지 이용객 전원에게 피부 보습, 수분 유지에 좋은 어메니티 세트를 제공하며, 피트니스클럽, 수영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드린다.

메이필드호텔 홍보 관계자는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는 동안 호텔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면서 다양한 레스토랑과 부대시설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이번 패키지의 가장 큰 매력"이라며 "많은 고객들이 부담 없는 가격에 제대로 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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