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내 캐슬테라스 뷔페 레스토랑에서 2월 27~28일 한시적 이용가능

▲ 메이필드호텔 '캐슬테라스'
▲ 메이필드호텔 '캐슬테라스'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5성 메이필드호텔 서울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정월대보름 패키지'를 선보인다.

메이필드호텔은 "이번 패키지를 위해 뷔페 레스토랑 캐슬테라스의 셰프가 정월대보름에 빠질 수 없는 영양오곡밥, 나물, 부럼 등을 정성껏 준비한다"고 전했다. 캐슬테라스는 약 150가지 세계 요리를 선보이는 곳이다. 전면 유리창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패키지와 관련해서 27~28일 캐슬테라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메이필드호텔은 다양한 선물도 준비했다. 먼저 '이색간식' 호빵와플이 들어간 로얄마일 베이커리 박스를 드린다. 호빵와플은 마스카르포네 크림치즈와 신선한 과일을 올려 상큼·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체리, 딸기 두 가지 맛으로 구성했다. 피부보습에 좋은 헉슬리 어메니티 세트와 스페셜 굿즈도 제공한다.

또 피트니스클럽과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레스토랑 10%, 파3 골프장 10%, 사우나 5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패키지의 가격은 28만원(부가세 별도)이다.

자세한 사항은 메이필드호텔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저작권자 © 힐링앤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