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35개 시장으로 진출 확대 로스앤젤레스, 2023년 6월 7일 /PRNewswire/ --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미디어 현지화 및 배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공급업체인 Iyuno는 오늘 이스탄불에 본사를 둔 더빙 스튜디오인 Ak'la Kara International을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재무 세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Following the acquisition, Ak'la Kara International will be rebranded as Iyuno Turkey. 인수 후 A...
-- Sanya International Wine and Spirits Fair도 성공리에 폐막 (싼야, 중국 2023년 4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이달 13~17일에 열린 2023 Boating Sanya & Sanya International Wine and Spirits Fair가 큰 성공을 거두며 막을 내렸다. 이들 행사는 바다와 육지에서 총 125,600㎡의 전시면적을 바탕으로 거의 600개에 달하는 중국과 해외의 유명 요트 및 선박, 수상 스포츠 장비, 와인 및 증류주 브랜드를 선보였다. 5일간 진행된 ...
이스탄불에 본사를 둔 아클라 카라 인터내셔널은 EMEA 지역에서 아이유노의 영향력을 확장할 예정 로스앤젤레스, 2023년 2월 4일 /PRNewswire/ -- 아이유노(Iyuno)는 세계의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와 스트리머에 대한 미디어 현지화 및 배포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 업체로, 최근 터키의 더빙 스튜디오 아클라 카라 인터내셔널(Ak'la Kara International)에 투자했음을 오늘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Iyuno Invests in Turkish Dubbing Studio Ak...
-- 함부르크 기반의 AI 기술 회사인 Musicube는 콘텐츠의 크리에이티브 성능을 최적화하는 측정 가능한 ROI 기반 라이선싱 지원 로스앤젤레스 2022년 6월 7일 PRNewswire -- 세계 최대의 B2B 음악 회사인 Songtradr는 오늘 선도적인 AI 메타데이터 및 음악 검색 회사인 Musicube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거래를 통해 Songtradr는 모든 콘텐츠에 대해 정당한 음악 라이선스를 부여하도록 설계된 기술 지원 음악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함으로써, ROI(투자수익률)를 높이고 브랜드들이 대상 고...
사단법인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전진경, 이하 카라)가 3월 10일 카라 더봄센터에서 임순례(전임)•전진경(신임) 대표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지난 2009년 카라의 대표로 취임한 임순례 전 대표는 카라가 현재 국내 동물권 운동을 선도하는 단체로서 자리매김 하는데 크게 기여해왔다. 특히 동물권에 대한 인식이 미약했던 시기부터 사회 각계 유명인사들을 참여시키며 나아가 대중들에게 동물보호와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널리 퍼뜨리는데 그의 공이 컸던 것으로 평가된다.임 전 대표는 퇴임사를 통해 “카라의 지난 20년이 한국사회에 동물운동의 초석을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임순례)가 미디어 속 동물의 안전과 권리를 위한 "어떠한 동물도 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슬로건의 동물 출연 미디어 가이드라인을 제작했다.이는 국내 최초의 가이드라인으로서 올해 2,000여 명의 시민 설문조사, 413개 유튜브 동물영상 모니터링, 157명의 미디어 종사자가 참여한 국내 동물촬영 실태 조사까지 국내 동물 촬영 현주소를 담아내 영화, 방송 현장뿐만 아니라 1인 미디어까지 그 범위를 확장하여 성과 클 것으로 예측된다. 카라의 가이드라인은 네 가지 파트로 구성된다.1장은 실태분석으로, 2020년에 진행한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임순례)는 현재 건립중인 오산버드파크 건립을 전면 취소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다. 현재 곽상욱 오산시장은 시민들에게 생태교육과 다양한 콘텐츠로 광장문화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오산버드파크라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산버드파크는 열대양서류, 파충류, 어류, 대형 앵무, 자카스 펭귄, 수달, 바다거북 등 수십 종의 동물들을 전시・체험하는 실내동물원 사업이다. 그러나 동물복지 저해, 인수공통전염병 확산이라는 실내체험동물원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사회적 흐름에 반하여 오산시가 주도적으로 실내체험동물원 건설을 추진한다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임순례)와 동물권연구변호사단체 PNR(공동대표 서국화, 박주연)은 오늘 23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동묘시장 길고양이 학대 사건 불기소 처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한다.지난 6월 12일 정오 경 동묘시장 내에서 발생한 길고양이 학대사건은 상점 안으로 들어온 고양이 1마리를 고양이가 가게에 들어온 지 20분도 지나지 않아 폭력적으로 끌어내어 도망치지 못하도록 거리 한복판에서 계속 학대한 뒤 청계천 도로변에 갖다버린 사건으로 우리 사회의 공분을 야기한 바 있습니다. 해당 사건의 가해자인 남성 두
지속적인 반려인구 증가 추세와 함께 동물 유기 및 학대 등 관련 사건사고가 늘어나며 반려생활의 문제점들이 사회적 이슈로 등장하게 됨에 따라, 반려 동물의 평생 돌봄을 위한 기초적인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펫티켓과 반려인/반려견이 함께 하는 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대두되고 있다.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동물권행동 카라가 주관하는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 교육은 지난 2019년 조기 모집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과 만족도에 힘입어, 연속 2년째 반려동물과 사람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공존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코로나19 영
사단법인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임순례, 이하 카라)가 지난 10월 15일 경기도 파주에서 반려동물 복지센터 카라 더봄센터의 개관식을 열고 공식적인 운영을 선언했다.지난 2018년 11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한 카라 더봄센터는 연면적 1828㎡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구조동물들을 보호하는 공간(△견사 84개 △묘사 12개) 및 동물병원, 교육장, 산책로와 놀이터, 중앙정원 및 옥상정원 등을 갖춰 돌봄과 입양, 봉사, 교육이 한 곳에서 모두 가능하다. 당초 올해 상반기 개관을 예정했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외부
영화 ‘조커’의 주연 배우 호아킨 피닉스는 실제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가장 공 들이고 있는 사회 이슈는 바로 동물권. 호아킨 피닉스는 지난 2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조커’로 남우주연상을 받고 소감으로 소를 착취하는 낙농업 시스템을 저격하며 우유를 그만 마시자고 말했다. 그리고 이틀 후 동물보호 단체와 함께 도축장에서 소를 구출하며 “친절, 연민은 누구에게나 적용 될 수 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호아킨 피닉스가 제작에 참여해 화제가 된 동물권 영화 ‘애니멀 피플’이 언택트 영화
코로나로 집콕 문화생활이 대세인 가운데 또 하나의 언택트 행사가 열린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카라동물영화제’는 온라인 영화제로 전환하여 오는 10월 29일(목)부터 11월 4일(수)까지 7일간 개최한다. 동물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고찰을 담은 21편의 영화가 펼쳐지고, 부대행사로 전문가들의 동물권 경험과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온라인 포럼도 함께 열린다. 동물권행동 카라가 주최하며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한다.제3회 카라동물영화제의 슬로건은 ‘우리는 (인간) 동물이다’ 이다. 그 동안 인간이 동물을 규정해왔던 방식으로 스스로를 돌아보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임순례)는 지난 6월 5일부터 6월 28일까지 진행한 영화, 방송, 뉴미디어 종사자 15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설문조사는 ▲동물 섭외 경험 ▲동물 배우 복지 현황 ▲촬영 현장 내 동물학대와 동물권 침해 제보 ▲개선방안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조사에 따르면 동물 배우를 섭외한 경로는 ‘동물 촬영 전문 업체에서 대여’가 응답자의 44%, ‘스태프 또는 지인의 반려동물 섭외’는 25%였으며, 동물 배우를 선정한 기준으로 ‘동물의 전문성’ 즉 동물의 경력과 훈련 정도가 36%로 가장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임순례)가 지난 5월 23일부터 6월 20일까지 진행한 활동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카라의 모니터링은 유튜브에서 동물을 키워드로 업로드된 영상 중 국내 수익 상위권 17개의 채널을 포함하여, 구독수가 높거나 최근 이슈가 된 영상을 대상으로 79개의 유튜브 계정의 413개의 영상을 시청하고 체크리스트에 따라 영상을 분석하였다. 모니터링은 ▲미디어 속 동물의 상태(출연 동물의 수, 동물의 종류, 건강상태, 위생상태 등) ▲콘텐츠 분석(위험성, 자극적인 제목, 기획 목적 등)
>> 더봄센터 가는길..지난 7월의 어느 무더운 여름날, 취재진은 코로나19로 인해 아직 정식 개관 전인 멀리 파주와 연천의 접경에 위치한 ‘카라 더봄센터’로 향했다.자유로를 한참 달려 경기도 일산을 지나 파주로 진입해 20km쯤 더 달렸을까, 파주 법원리 끝자락 2차선 도로 언덕 중간에 깔끔하게 자리한 더봄 센터가 그 위대한 모습을 드러냈다. >> 올 3월 완공부터 오늘까지...도착하자마자 우선 새로 지은 건물로 깔끔한 외관이 눈에 띄었고, 의외로 여기저기 개 짖는 소리가 먼저 들릴 줄 알았는데 의외로 너무나도 조용하고 한가로운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임순례, 이하: 카라)가 국내 개식용 종식 운동의 흐름과 의미를 조명하는 온라인 전시관을 열었다.이번 전시는 1963년 축산법에 ‘개’가 가축으로 포함되지 않았던 시절부터 2020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근 60여 년간 개식용을 둘러싼 주요한 변곡점을 시대별로 구분하고 각 시대별로 사건과 활동의 맥락을 짚으며 변화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복잡했던 사회적 갈등은 각 시대마다 해결되어 앞으로 나아가는 방향을 보여줌으로써 국내 사회는 이미 변화하고 있고 개식용 종식이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의 요구임을 드러낸다
아프리카TV와 유투브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양팡이 유기동물 보호센터 ‘카라 더봄센터’를 방문해 프리미엄 습식사료 546개를 전달하고 일일 봉사활동에 참여했다.‘카라 더봄센터’는 비영리 시민단체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임순례, 이하 카라)가 경기도 파주에 건립한 토털 반려동물복지센터로 동물을 위한 따뜻하고 건강한 돌봄, 유기와 학대, 매매가 없는 반려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양팡은 지난 7월 7일 업로드한 영상에서 지하철역 물품보관소에 방치된 강아지를 주인이 있다는 이유로 구조하지 못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그 후로 동물들을 돕는 방법
코로나19확산, 사회적 거리두기로 그동안 출입이 통제 되었던 KARA 아름품이 재단장 후 다가오는 5월 9일 그랜드오픈 합니다.오픈과 함께 귀여운 꼬물이들을 만날 수 있는 ‘오구데이’ 행사가 카라 아름품에서 진행되며 ‘오구데이’는 동물권행동 카라가 2018년부터 매년 1회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반려동물 입양의 날로 올해 3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연을 가진 구조 동물과 오구오구 귀여운 꼬물이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입양파티입니다.이번 오구데이 입양행사 참여 반려동물 꼬물이들은 불법도살현장에서 극적으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