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헬스케어 기업 코지마(대표 이혜성)가 청년들이 근무할 만한 중소기업을 추천하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 청년친화 강소기업에는 임금 수준, 일과 생활의 균형, 고용안정성, 청년 고용률 등의 평가를 통해 총 1,222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정부의 맞춤형 채용지원 서비스, 기업 정보제공 채널 확대, 고용창출 장려금, 고용 안정 장려금 등의 지원 우대를 받으며, 2021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 간 자격이 유지된다. 코지마는 올해 임금, 고용안정 부문에서
코지마(대표 이혜성)는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조사·컨설팅 기관인 브랜드키(Brand Keys)가 27일 공동 발표한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BCLI)’ 조사결과에서 안마의자 부문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안마의자 시장규모는 2007년 200억에서 지난해 9000억 규모로 급성장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기에, 코지마의 3년연속 브랜드 고객충성도 1위 선정은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부터 2주간, 브랜드 사용경험이 있는 15세 이상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