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에 이바지한다" 는 기업정신과 차별화된 기술력의 접목
신체정보 인식기술 바탕으로 사용자 체형뿐 아니라 근육 뭉침까지 인식하는 최첨단 기술 구현

▲ 코지마안마의자 3년연속 브랜드 고객충성도 1위 선정.공식모델 장윤정
▲ 코지마안마의자 3년연속 브랜드 고객충성도 1위 선정.공식모델 장윤정

코지마(대표 이혜성)는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조사·컨설팅 기관인 브랜드키(Brand Keys)가 27일 공동 발표한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BCLI)’ 조사결과에서 안마의자 부문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안마의자 시장규모는 2007년 200억에서 지난해 9000억 규모로 급성장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기에, 코지마의 3년연속 브랜드 고객충성도 1위 선정은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부터 2주간, 브랜드 사용경험이 있는 15세 이상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브랜드 신뢰, 애착, 재구매의도, 타인추천의도, 전환의도 등 5가지 항목에 대하여 평가조사가 이뤄졌다.

코지마는 올해 안마의자 부문 종합점수 25.01점(35점 만점) 받아 대상에 선정되었으며, 위의 5개 항목에서 모두 업계 최고점을 받았다.

코지마는 '국민건강에 이바지한다.'는 기업 정신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오랜 기업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질의 안마의자 및 안마기기를 보급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 헬스케어 브랜드이다.

특히, 코지마의 안마의자 제품에는 '사용자 중심'이라는 개발 기준이 잘 녹아있어 관심이 모아진다. 올초 출시된 2020년 코지마 신제품 안마의자 카이저 시그니처(CMC-1300T)는 사용자 신체 정보를 인식하여(근육뭉침 정도등) 지압 주무름등 마사지 방법, 마사지 부위나 강도가 자동 설정된다.
원리는 GSR(Galvanic Skin Reflex, 전기 피부 반응)센서에 있으며, 신체 부위별 지압시 발생하는 신체의 초미세 반응-전기 신호를 ‘스마트 센서’로 감지하여 데이터화 한다. 이를 마사지 프로그램과 자동 매칭·실행하는 차별화된 기술의 차세대 안마의자로 업계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있다. 

관계자는 "오랜 제품과 고객서비스에 대한 노력으로 3년 연속 고객 브랜드 충성도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 코지마는 ‘사용자 중심’의 방향성을 가지고 더욱 사용 가치가 높은 제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카이저 시그니처(CMC-1300T)와 같은 차세대 안마의자를 선보이게 되었다. 휴식 시간 또한 즐겁게 보내고자 하는 시장 흐름에 맞게 테블릿 리모컨을 통한 편의기능은 이번 신제품의 주요 장점이며, 코지마가 추구하는 바가 반영되었다. 앞으로도 사용자를 먼저 생각하며 휴식의 문턱을 낮추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을 약속드린다.”

한편, 지난 달, 미스터트롯 협찬광고 및 우승자 경품협찬을 진행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며 국민 브랜드로서의 자리매김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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