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획] '콜록콜록' 기침만 해도 '갑분싸', 요즘 감기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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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획] '콜록콜록' 기침만 해도 '갑분싸', 요즘 감기 해법은?
  • 유병창 에디터
  • 승인 2020.12.2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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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민감한 감기, 사전 예방 및 관리가 필수
10년 연속 1위 국민감기약 "감기조심하세요~" 동아제약 ‘판피린’
코리아팜어워드 굿브랜드 대상, 無색소 · 無보존제 어린이 감기약 ‘챔프’ 주목
인사이트코리아, SNS Deep MininG 빅데이터 분석결과 '안전한 어린이 감기약' 언급량 높아..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전국민이 사투를 벌이는 와중에도, 겨울이 되자 어김없이 찾아온 손님이 있다. 바로 한파를 몰고 오는 ‘동장군’이다. 최근에는 강한 바람에 더해 전국 대부분이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르면서 체감온도가 영하 20도에서 30도를 웃도는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모양새다.

이 같은 추위로 인해, ‘겨울철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겨울철 유행하는 감기나 독감의 증상이 코로나19의 대표 증상인 발열과 기침, 인후통 등과 유사한 것이 그 이유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병‧의원 방문 자체가 제한되면서 증상이 발현하고 난 뒤에 치료보다는, 선제적으로 취할 수 있는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주목받는 제품이 있으니, ‘10년 연속’ 국내 판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동아제약의 ‘판피린’이다.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유명한 판피린은 한국전쟁(6·25전쟁)을 막 치르고 대부분 국민의 영양 상태가 나빠 가벼운 감기만으로도 앓아눕는 사람이 무수했던 시기에 강신호 동아쏘시오그룹 명예회장이 동아제약에 입사해 만든 첫 번째 약이다. 해열제에 들어가는 성분인 ‘피린’에 그리스어로 ‘모두’를 뜻하는 ‘판(PAN)’을 붙여 ‘감기 잡는 성분은 모두 넣은 약’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판피린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숙한 ‘국민 감기약’으로도 유명하다. 동아제약이 지난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판피린 브랜드의 보조 인지율(Brand recognition)은 86.7%로 집계됐으며 판피린 복용 만족도는 82.9%를 기록했다.

이 같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판피린은 10년째 감기약 시장에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아이큐비아 자료에 따르면 일반감기약 시장에서 판피린의 매출액은 2010년 196억원에서 2014년 211억원, 2019년 267억원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무엇보다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감기약 시장에서 주목받는 제품은 이뿐만이 아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부모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동아제약의 어린이 감기약 ‘챔프’도 최근 좋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인사이트코리아 SNS Deep MininG 분석결과 '아이들에게 안전하게 먹일 수 있는 감기약' 이 감기약 선택시 주의사항으로 가장 많이 언급되었다. 이 결과만 보더라도 감기약 구매시 특히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입장에서는 감기약의 안전성과 효과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 감기약 구매 복용시 주의사항 (자료출처. 인사이트코리아)
▲ 감기약 구매 복용시 주의사항 (자료출처. 인사이트코리아)

동아제약은 지난 2012년 아세트아미노펜 주성분의 타이레놀 계열 어린이 해열제 ‘챔프시럽’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이부프로펜 주성분의 부루펜 계열 어린이 해열제 ‘챔프이부펜시럽’을, 2018년에는 콧물과 코막힘, 재채기 등을 완화시켜주는 ‘챔프노즈시럽’을 출시했다. 작년에는 어린이 목감기약 ‘챔프코프액’을 선보이면서 총 4개 제품으로 구성된 ‘챔프 브랜드’를 완성했다.

특히 챔프 해열제 2종은 육아맘/예비맘 사이에서 ‘챔프 빨강’ , ‘챔프 파랑’으로 불리며 2019년 베이비뉴스 주최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어린이 해열제 부분 1위에 오르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챔프 해열제 2종은 아이의 ‘발열’ 원인과 상황에 따라 구분지어 복용할 것을 권장하는데 챔프 빨강은 일반 발열 또는 예방접종 후 열이 날 때, 챔프 파랑은 염증(구내염, 장염, 편도선염, 중이염 등)을 동반한 열이 날 때 복용하는 것이 좋다.

주목할 점은 이들 제품 모두가 무(無)색소‧무(無)보존제라는 것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엄마가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챔프 제품에는 색소와 보존제를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라며 “파우치 포장으로 버려지는 약도 최소화했으며, 낱개 포장된 팩을 새로 개봉하기 때문에 오염 가능성이 적고 위생적으로 복용시킬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점들이 인정받아 ‘코리아팜어워드 굿브랜드’ 어린이 감기약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 같다”라며 “특히 브랜드 선정 과정에는 약사 1000명이 직접 참여했기에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게 다가온다”고 덧붙였다.

이어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최근 ‘예방’이나 ‘안심’과 같은 키워드가 화두다”라며 “초기 감기 증상이나 몸살 기운 등이 있을 때 예방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복용할 수 있는 감기약을 찾거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의약품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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