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켄싱턴리조트 충주만의 ‘펫 프렌들리’ 특화성 반영, 5월까지 진행
- 1월 8일부터 식음 업장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이랜드파크의 켄싱턴리조트 충주가 2월 29일까지 펫과 동반하여 딸기농장 체험이 가능한 ‘스프링 얼리버드’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스프링 얼리버드 패키지는 ▲객실 1박 ▲딸기 음료 2잔 ▲아론 딸기농장 체험 2인 ▲조식 TOGO 2인 ▲펫 동반 객실 고객 추가 혜택(선착순 반려견 장난감 제공)으로 구성됐다. 

이번 패키지 출시 기념으로 반려동물 동반 고객 대상 수제 간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사랑하는 반려견과 이른 봄을 준비하는 스프링 얼리버드 패키지의 차별화 콘텐츠인 딸기농장 체험은 일부 금액 추가 시 ▲딸기 퐁듀 만들기 ▲딸기 케이크 만들기 ▲딸기 피자 만들기 ▲딸기 철판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이 가능하도록 준비됐으며, 딸기농장 체험은 5월까지 가능하다.

이는 펫팸족(펫+패밀리) 고객들을 위한 켄싱턴리조트 충주만의 ‘펫 프렌들리’ 특화성이 반영된 신규 콘텐츠다. 

한편, 켄싱턴리조트 충주는 지난 8일부터 식음 업장에서도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해졌다. 

켄싱턴리조트 충주 관계자는 “스프링 얼리버드 패키지는 어디서나 반려동물과 함께하기를 원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함께 딸기농장 체험이 가능하도록 기획했다”며 “펫 프렌들리 리조트로써 아늑한 휴식 공간뿐 아니라 반려동물과 동반하는 고객의 체험형 콘텐츠까지 앞으로도 다양하게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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