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비앤에이치가 세종공장에 이어 충북 소재 음성공장까지 호주TGA(연방의약품관리국)으로부터 GMP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세종공장은 지난 2021년 TGA GMP 인증을 받으며 액상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에 대해 의약품 수준의 품질 공신력을 인정 받았다.호주 TGA는 호주 내 의약품, 건기식을 관리·감독하는 기관으로 제품 효능과 안전성, 생산공정의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GMP 인증서를 발급한다. 호주는 건기식을 보완의약품으로 분류하기 때문에 품질과 안정성이 확보되어야만 유통이 가능하다.콜마비앤에이치는 세종
GSK컨슈머헬스케어가 20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멀티 비타민 ‘센트룸’이 간편하게 영양을 채우는 맛있고 실속 있는 젤리 타입의 건강기능식품 ‘센트룸 멀티 구미’를 출시했다.신제품 ‘센트룸 멀티 구미’는 9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성인용 건강기능식품으로, 물 없이 씹어먹는 젤리 타입의 제형에 총 3가지 맛(체리, 오렌지, 믹스베리)으로 구성됐다. 투명한 플라스틱 용기로 80구미, 40구미 2가지 용량으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휴대성까지 챙겼다.최근 셀프 건강관리에 대해 부쩍 높아진 관심으로 비타민을 챙기는 이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20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멀티비타민 ‘센트룸’이 2년 만에 신제품을 출시했다. 뼈∙근육 건강의 집중 케어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센트룸 칼슘+D 미니’가 2월 1일부터 한국에 판매된다. 이 제품은 전 세계 시장 중 한국에서 최초 출시된다.신제품 ‘센트룸 칼슘+D 미니’는 뼈, 근육 건강 집중 케어 건강기능식품으로, 이의 강화에 필수로 꼽히는 3대 영양소 △칼슘 △비타민D △마그네슘을 비롯하여,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항산화에 도움이 되는 △아연 △구리 △망간까지 포함한 총 6가지 영양소를 골고루 담았다.특히 이 제품은 전 세계 시장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추석맞이 분위기에 발맞춰 세계 판매 1위 멀티비타민 브랜드 센트룸이 오는 10월 4일까지 자사몰(www.gskshop.co.kr)에서 “센트룸 추석 기획전”을 진행한다. 비대면 추석맞이를 위해 온라인을 통한 선물 구매 수요가 증가하고 정상적인 면역 기능 강화를 위한 건강 관리 선물을 찾는 등 최근의 변화를 반영한 것이다. 먼저 이번 ‘센트룸 추석 기획전’ 기간 자사몰에서 센트룸 제품 구매 시 무조건 제품당 3천원을 할인한다. 만약 가족을 위해 성별, 연령별 맞춤형으로 센트룸 포 맨, 포 우먼, 실버 포 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