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유니참㈜(대표 김성원)은 이른둥이로 태어나 각별한 보살핌이 필요한 가정에 이른둥이 전용 기저귀 등 육아용품을 기부하는 ‘마이히어로 키트’ 캠페인을 진행한다.오는 6월까지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엘지유니참 기저귀 브랜드 ‘마미포코’와 삼성카드 출산·육아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베이비스토리’가 함께 진행하는 이른둥이 응원 캠페인으로, 앱을 통해 물품을 신청한 부모에게 ‘마이히어로 키트’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이른둥이는 임신 37주 이전 또는 2.5kg 미만으로 태어난 신생아로, 면역 체계가 약하고 신체 장기가 미숙해 세심한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