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최한 LH주거복지대상에서 LH공공임대아파트 입주민 대상으로 '금연공동체' 구축 및 금연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한림대학교 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센터장 백유진)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는 LH경기지역본부와 업무협약(MOU)을 맺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영구 및 국민임대아파트 입주민에게 지역사회 ‘금연공동체’를 구축하여 건강서비스, 정신건강서비스, 주거서비스, 금연서비스를 통합 실시하여 다양한 복지서비스 토대를 마련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9년도부터 LH공공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