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꽃을 읽다] 8. 찬 눈꽃술 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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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꽃을 읽다] 8. 찬 눈꽃술 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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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2.0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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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정묘 | 사진. 장경희

 

▲ 풍년화
▲ 풍년화

 

 

찬 눈꽃술 털고

 

 

산다는 것은 

어찌됐든 꽃을 피우는 일

새날이 밝으니

겨울나무들 해의 눈을 따라

예서제서 기웃기웃

찬 눈꽃술 털고 

풍년꽃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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