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 ‘얼룩말 캠페인’ 2020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SCR 부문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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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얼룩말 캠페인’ 2020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SCR 부문 최우수상
  • 신용섭 에디터
  • 승인 2020.12.1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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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120명 심사결과 인식개선 사회공헌활동 공로 대외적 인정
‘얼룩말 캠페인TIE UP FOR ZEBRA’, 희귀질환 사회적 관심제고에 기여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의 '얼룩말 캠페인'이 지난 12월 9일 '2020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사회공헌활동(CSR)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해왔다. 

한국화이자제약이 진행해오고 있는 '얼룩말 캠페인'은 2017년 임직원들이 실내용 자전거로 목표 주행거리 7,000km를 완주해 희귀질환 환자들을 위한 기부금을 조성하는 사내 캠페인으로 처음 시작됐다. 

이듬해인 2018년 희귀질환에 대한 인식률을 높이고 환자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얼룩말의 모습을 담은 컬러링북과 앰블럼을 제작해 희귀질환 환우 및 의료진들에게 전달하고 지난 2019년에는 '숨은 얼룩말 찾기'를 주제로 SNS 이벤트 및 7000번 얼룩말 버스를 운영하는 등 인식개선 캠페인으로 확장해 왔다.

또한 2020년은 특히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귀질환 치료를 위해 내원이 필요한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교통비 지원 사업을 전개했다.

얼룩말 캠페인은 이번 시상에서 학계, 언론계, 산업계 등 국내외 전문가 및 대학생 심사위원단 120명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사회공헌활동(CSR) 부문 최우수 CSR 대상(1개 사)으로 선정되며, 그동안 펼쳐온 희귀질환 환자 지원 및 인식 개선 활동에 대한 공로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얼룩말 캠페인은 한국화이자제약 희귀질환사업부가 2017년부터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진행한 공익 캠페인으로 “말발굽 소리를 들었을 때, 때로는 그 소리의 주인공이 ‘말’이 아니라 ‘얼룩말’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생각해야 한다”는 점에 착안해 시작됐으며 전 세계 7,000여개의 희귀질환으로 고통받는 약 3억 5,000만명의 환자를 응원하고 사회적 관심 제고를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환자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희귀질환 환자들을 상징하는 얼룩말 무늬의 신발 끈을 통해 하나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아 ‘얼룩말 캠페인- TIE UP FOR ZEBRA’를 진행했다. 약 한 달의 캠페인 기간 동안 희귀질환 7000개를 상징하는 7000개의 얼룩무늬 신발 끈을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이 캠페인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자신의 운동화에 얼룩무늬 신발 끈을 묶은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그 결과 코로나 여파에도 불구하고 약 12만명의 시민 참여와 활발한 소통이 인스타그램에서 이뤄졌고 총 700여개의 희귀질환 환자 및 가족들을 응원하는 인증샷 및 응원 메시지가 게재되면서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국화이자제약 희귀질환 사업부 대표 조연진 상무는 “이번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을 통해 국내 희귀질환 환자 지원을 위해 3년간 지속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2020년 얼룩말 캠페인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많은 분들의 협조와 참여를 통해 그 어느 때 보다 더 활발한 소통을 이뤄낼 수 있어 더 의미 있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많은 분이 희귀질환 환자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한 마음으로 희귀질환 환자 및 가족들의 힘든 여정에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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