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의료·웰니스’ 포스트 코로나를 겨냥하다
상태바
‘K-의료·웰니스’ 포스트 코로나를 겨냥하다
  • 신용섭 에디터
  • 승인 2020.12.15 10: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 한국 의료·웰니스 관광박람회’ 12.17~18. 온라인 개최
자카르타 등 해외 현지에서의 활동도 활발히 진행중

 

 

한국의 K-의료‧웰니스가 펜데믹 상황에서도 온라인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오는 12월 17일부터 18일까지‘2020 한국 의료·웰니스 관광박람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 시대 의료‧웰니스 관광업계의 해외마케팅 대안을 제시하고, 코로나 이후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개최된다. 의료기관, 웰니스 시설 등 130여 개 국내 업체와 의료·웰니스관광 유치 및 상품판매사 등 120여개 해외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며, 업계 및 일반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17일에는 개막식과 의료·웰니스 관광포럼이, 18일에는 국내업계 실무자를 위한 해외 의료관광시장 설명회가 개최된다. 

또한 양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유관기관 및 참가업체의 홍보영상과 e-카탈로그 등을 만나볼 수 있는 한국 의료웰니스 온라인 홍보전시관이 운영되며, 국내외 업계 간 화상 B2B 상담회는 양일 간 상시 운영된다. 사전신청이 필요한 화상 상담회를 제외하고는 누구나 전용 누리집(https://kmwtf.kr/)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박람회와 연계해 공사 해외지사에서도 K-의료·웰니스와 밀접한 인연을 맺은 현지 유력인사를 앞세우는 등 코로나 종식 이후를 대비한 의료·웰니스관광 해외홍보를 펼친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지사에서는 한국에서 냉동난자 시술을 희망하는 배우 겸 가수 루나 마야(Luna Maya)를, 몽골 울란바토르지사에서는 한국에서 간 이식수술을 받은 연예인 부부 칭바트(BATMUNKH CHINBAT)와 사르네이(Ts. SARNAI)를 각각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해외 현지에서의 활발한 K-의료·웰니스 홍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밖에 중국 광저우지사에서는 12월 17일부터 열흘간 중국 의료미용 플랫폼 1위 업체인 신양과기(新氧科技)와 공동으로 국내 60여 개 의료기관과 제휴해 500명에게 한국 의료․웰니스상품 VIP 멤버십 카드를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공사 김관미 의료웰니스팀장은“의료·웰니스관광은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극대화된 가운데, 미래 방한관광의 주력 분야가 될 것”이라며, “공사는 박람회 이외에도 건강과 웰니스를 추구하는 SIT(특수목적관광)를 잡을 수 있는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 한국 의료‧웰니스 관광 박람회 포스터
2020 한국 의료‧웰니스 관광 박람회 포스터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