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지자체 최초 ‘2020 수원펫쇼’에서 관광홍보관 운영
상태바
경상북도, 지자체 최초 ‘2020 수원펫쇼’에서 관광홍보관 운영
  • 신용섭 에디터
  • 승인 2020.11.30 14: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경북여행’ 주제로 동반입장 가능한 관광지, 숙소 및 식당 등 홍보

 

'2020 수원펫쇼' 경상북도 관광홍보관
'2020 수원펫쇼' 경상북도 관광홍보관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가 지난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0 수원펫쇼’에 전국 지자체 최초로 경북관광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수원펫쇼는 코로나로 많은 박람회가 취소되거나 연기된 가운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행사 중 가장 큰 규모의 박람회로 국내외 반려동물 관련 업체 100여 곳이 참가했다. 

경상북도 관광홍보관은 반려동물 관련 박람회를 최초로 참가했다고 밝혔으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경북여행’이라는 주제로 도내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이 가능한 관광지, 숙소, 식당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홍보관은 관광지 안내책자를 나눠주는 공간과 반려동물 이름표를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는 공간 그리고, 반려동물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공간 등으로 구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반려인과 반려동물들을 위해 관내 반려동물관련 정보를 모아서 보여주고 있다.
경상북도에서는 반려인과 반려동물들을 위해 관내 반려동물관련 정보를 모아서 보여주고 있다.

이번 펫쇼를 통해 ‘경북나드리 펫 숙소카페 32선’을 선정해 홍보 책자를 제작 및 배포 했으며, 책자를 못 받은 관람객들을 위해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에 이북(e-book)으로 다운을 받을 수 있게 준비했다. 

또한 ‘댕댕이와 함께하는 경북 펫데이’ 행사 및 대면 접촉을 줄이면서 즐길 수 있는 ‘언택트 경북여행 23선’ 및 ‘차박여행’을 홍보하고 ‘반려동물과 함께 간식찾기’, ‘반려동물 가죽 이름표 만들기 체험’ 등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반려동물 1000만 시대에 반려동물과 같이 갈 수 있는 아름다운 경북의 관광지와 숙소, 식당 등을 적극 홍보하고 또 하나의 가족인 반려동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관광정책 개발에 경북도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