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더 리츠-칼튼 광저우 셰프들과 함께하는 설날 요리 축제

푸꾸옥, 베트남 2024년 1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 JW 메리어트 푸꾸옥 에메랄드 베이 리조트&스파가 2024년 2월 10일부터 17일까지 럭셔리함과 문화적 다양성을 기념하는 독보적인 축제 '더 럭셔리 인터섹션'을 개최한다.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두 개의 럭셔리 브랜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더 리츠-칼튼 광저우의 유명 셰프들이 매혹적인 여행지에 모여 베트남, 중국, 한국의 절묘한 퓨전 요리를 JW 메리어트 푸꾸옥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

더 럭셔리 인터섹션 - JW 메리어트 푸꾸옥,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더 리츠-칼튼 광저우의 콜라보레이션

럭셔리의 만남: JW 메리어트와 리츠-칼튼의 우아함이 조화를 이루다

교차하는 길에서 의미 있는 만남이 이루어지듯 '더 럭셔리 인터섹션'은 JW 메리어트와 더 리츠-칼튼의 셰프들이 요리의 경계를 넘어 협업하고 영감을 주고받으며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이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최정수 셰프, 더 리츠-칼튼 광저우의 Bob Chen 셰프, Vietnamese Kitchen의 Nhuong 총괄 셰프, JW 메리어트 푸꾸옥의 Gin Nguyen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가 '더 럭셔리 인터섹션'의 중심에서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선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최정수 셰프, 더 리츠-칼튼 광저우의 Bob Chen 셰프, Vietnamese Kitchen Nhuong 총괄 셰프, JW 메리어트 푸꾸옥의 Gin Nguyen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가 이번 아시아 요리 행사를 진두지휘한다.

세 개의 도시, 두 개의 럭셔리 브랜드가 선사하는 미식의 향연

두 럭셔리 브랜드의 풍부한 전통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문화의 우아한 융합과 공유된 가치, 차별화되는 기준을 보여준다. 2024년 2월 10일부터 17일까지 고객들은 푸꾸옥, 서울, 광저우의 아름다운 풍경을 가로지르는 초월적인 미식 오디세이를 경험할 수 있다. 이 매혹적인 이벤트는 베트남, 한국, 중국의 풍미를 완벽하게 결합해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조화로운 맛의 향연을 선사한다. 템퍼스 푸짓의 웅장한 범아시아 뷔페, 핑크 펄의 정교한 세트 디너, 프렌치앤코의 신년 테마 애프터눈 티까지 이번 행사의 모든 요소는 세심하게 구성됐다. 디파트먼트 오브 케미스트리 바의 소믈리에가 엄선한 프리미엄 증류주와 함께 마무리하면, 아시아의 세 가지 문화가 담긴 맛의 정수를 느낄 수 있다.

'더 럭셔리 인터섹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https://www.marriott.com/ko/offers/the-luxury-intersection-off-101480/]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트남 푸꾸옥의 켐 비치에 자리한 JW 메리어트 푸꾸옥은 19세기 라마르크 대학을 콘셉트로 한 럭셔리 리조트다.

특별 리조트 크레딧 객실 패키지인 'Distinctly Elevated by JW'를 예약하면 객실당 62*달러의 일일 리조트 크레딧으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약관 적용). 예약은 웹사이트[https://www.marriott.com/ko/offers/distinctly-elevated-off-101696/]에서 하면 된다.

JW 메리어트 푸꾸옥 에머랄드 베이 리조트&스파 소개

켐 비치의 모래와 파도에 둘러싸인 JW 메리어트 푸꾸옥 에머랄드 베이 리조트&스파는 멋진 여행지로서의 명성에 걸맞은 럭셔리 리조트다. 한때 19세기 프랑스 대학이었던 이곳은 유명한 리조트 건축가 Bill Bensley의 손길을 거쳐 다양한 테마의 호화로운 해변 놀이터로 재탄생했다. JW 메리어트 푸꾸옥은 전용 발코니를 갖춘 럭셔리한 객실과 스위트룸, 반짝이는 플런지 풀이 있는 아름답게 꾸며진 빌라를 자랑한다. 다섯 개의 세련된 레스토랑과 바에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를 맛보며 오감을 만족시켜보자. 모자이크 타일로 장식된 조개 모양의 수영장이나 깨끗한 백사장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Spa by JW에서 현지에서 영감을 받은 마사지, 미용, 웰니스 테라피를 통해 활력을 되찾아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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