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명품초콜릿 '발로나'의 깊은 풍미를 담은 발렌타인데이 한정 초콜릿 3종
- 발렌타인데이 프로모션으로 프랑스 파리에 있는 듯한 로맨틱한 분위기 경험

▲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쟈뎅 디베르’ 두두 베어 초코릿
▲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쟈뎅 디베르’ 두두 베어 초코릿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6층에 위치한 고메 카페 ‘쟈뎅 디베르(Jardin d’Hiver)’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스페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도 27일 밝혔다. 
 
프랑스 정통 베이커리를 연상케하는 ‘쟈뎅 디베르’는 다양한 페이스트리 및 수제 초콜릿을 포함한 디저트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소피텔 서울은 프랑스 명품 초콜릿 원료 ‘발로나 초콜릿’ 서클 브이(Cercle V, 발로나 로열티 멤버십)의 앰배서더 호텔로써 모든 초콜릿에 발로나의 깊은 풍미를 담았다. 특히 발렌타인데이 한정 초콜릿 3종은 소피텔 서울의 전문 쇼콜라티에(Chocolatier)가 엄선한 재료로 만들어 사랑하는 연인에게 한층 더 사랑스럽고 달달하게 전할 수 있도록 하나 하나 정성을 다했다. 

# ‘발렌타인 스페셜 기프트 세트’

소피텔 서울의 봉봉 쇼콜라 10가지 플레이버, 총 27구로 1m 길이 시그니처 롱 박스를 채웠다. 초콜릿은 에피큐어(소피텔 시그니처 에스프레소), 게랑드 솔티트 캐러멜, 바닐라, 딸기, 누아제트, 오렌지 블라썸, 트러플 등 다채로움을 가득 담아 골고루 다 맛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와 함께 특별함을 더해 줄 감각적인 프렌치 시크 플라워도 함께 세트로 제공된다. 3일전 사전예약은 필수이며, 기프트 세트은 20만원이다. 

# ’몬 아무르(Mon Amour)’ 

박스 안에 층층이 쌓인 발로나 만자리 다크 초콜릿과 라즈베리 및 딸기 인스피레이션의 3가지 조화가 돋보이는 디핑 초콜릿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의 초콜릿보다 더 부드럽고 섬세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금액은 5만 5천원이다.  

# 사랑스러운 곰돌이 모양의 ‘두두 베어(Doudou Bear)’

레드 컬러의 라즈베리, 다홍 컬러의 딸기, 라즈베리와 화이트 조화의 핑크와 화이트 컬러 네 가지 옵션으로 선보인다. 초콜릿 본연의 깊은 맛과 풍미를 담은 두두 베어의 금액은 4만 5천원이며, 사전 예약 요청 시 초콜릿 안에 사랑하는 사람의 이니셜 또는 전하고픈 짧은 메시지를 선택해 담을 수 있다. 

특히 쟈뎅 디베르에서는 오는 2월 10일 두두 베어를 직접 만들어 선물할 수 있는 초콜릿 클래스도 진행한다. 달콤함과 사랑스러움을 고스란히 전할 수 있는 클래스 참여 금액은 1인당 12만원이며, 시간은 오전 11시 및 오후 3시 두 세션으로 최대 6인 소규모로 진행되어 맞춤형 클래스가 가능하며, 사전 예약 및 문의는 쟈뎅 디베르 유선 및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안 세실 드젠느(Anne-cécile Degenne) 총괄 셰프는 “초콜릿을 하나의 작품처럼 입으로 맛보기 전에 눈으로 먼저 즐기며 감상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았다”며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이 준비한 발렌타인데이 프로모션으로 마치 프랑스 파리에서 보내는 듯한 로맨틱한 분위기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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