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 비건 인증 다이어트 젤리··· 체지방 감소,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
- 치아씨드, 리치농축액으로 식감·맛을 동시에

▲ 소버스 비건 다이어트 젤리 톡톡슬림
▲ 소버스 비건 다이어트 젤리 톡톡슬림

솔가가 만든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소버스(대표 박미숙)’가 국내 최초 비건 인증받은 다이어트 젤리 ‘비건 다이어트 젤리 톡톡슬림’을 14일 출시했다.

‘비건 다이어트 젤리 톡톡슬림’은 체지방 감소와 배변 활동 원활, 식후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이다.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과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옥수수 유래 수용성 식이섬유) 등 복합기능성원료를 함유했다. 또 설탕 대신 유산균의 먹이로 알려진 프락토올리고당을 부원료로 담았다. 치아씨드를 더해 포만감은 물론, 톡톡 튀는 식감과 달콤한 리치맛으로 재미있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비건 다이어트 젤리 톡톡슬림’은 하루 1포를 씹어서 섭취하면 된다. 스틱 젤리 형태로 휴대가 간편해 바쁜 일상 속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이나 잦은 다이어트로 배변 활동이 어려운 사람에게 적합하다.

소버스 관계자는 “다이어트는 건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날씨가 급격히 쌀쌀해지면서 활동량이 차츰 줄어들고 있는데 충분한 운동과 식이조절, 비건 다이어트 젤리 톡톡슬림과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힐링앤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