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벳은 지난 19일 서울시수의사회와 반려동물 건강검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그린벳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박대우 그린벳 대표이사, 박수원 그린벳 대표원장, 황정연 서울시수의사회 회장, 박정수 서울시수의사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양측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표준화된 반려동물 건강검진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 반려동물 진료 및 진단 기술의 학술 교류 등 반려동물의 예방 의료 발전과 건강검진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회사 측은 건강검진이 일상화된
평일 건강검진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고려해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김순이, 이하 KMI)가 오는 크리스마스 25일에 정상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휴일 건강검진은 국가건강검진을 비롯해 채용검진, 암검진, 종합검진 등 KMI의 전체 건강검진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제공된다.건강검진은 KMI 전국 7개 검진센터(광화문·여의도·강남·수원·대구·부산·광주)에서 모두 진행되며 평일과 마찬가지로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예약은 전국 콜센터나 센터별 대표 전화번호, KMI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면 된다.KMI의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김순이, 이하 KMI) 사회공헌사업단(단장 한만진)은 종로구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향상을 위해 종합건강검진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함께 만들어요. 내일! 취약계층 건강검진 제공 협약식'을 지난 9일 종로구(구청장 김영종)와 진행했다.이번 사회공헌활동은 KMI 재단본부 사무실과 광화문검진센터가 위치한 종로구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고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건강검진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행보의 하나로 마련됐다.대상자는 종로구에서 소득수준 등을 고려해 선정하며 KM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