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전문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셀피디(SELPD, 대표 주현, 김미자)가 서울 청담동에 임시 사무실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본점 개관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 3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하는 본점 사옥 및 국내 최초 반려동물 복합 공간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청담동에 전용 업무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다. 셀피디 본점 사옥은 파우누스 재단과 함께 서울 강남구에 3층 규모로 만들어질 예정이다.본점 1층, 2층은 셀피디 줄기세포 연구소가 들어선다. 셀피디는 각 파트너 업체와 협력해 올 2분기 반려동물 치료제 및 기능성 사료, 샴푸 등
겨울은 눈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할 시기이다. 바깥의 건조한 공기와 차가운 바람, 하루종일 실내에서 작동하는 히터 등이 안구건조증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여기에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나 온라인 수업이 일상화되면서, 컴퓨터 화면이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안구건조증을 더욱 조심해야 한다. 화면에 집중하면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줄어 눈물 분비도 감소하기 때문이다.이러한 안구건조증은 눈의 이물감이나 가려움 등의 증상으로 일상에 불편함을 초래하고, 심할 경우 시력 저하나 두통까지 동반하기 때문에 관리와 예방에 신경써야 한다
겨울철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추위와 더불어 건조함이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그러나 올바르지 않은 과한 수분보충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가습기만 틀어놓으면 OK? 잘못 사용하면 건강 해칠 수 있다겨울철에는 실내 습도 유지를 위한 가습기 활용도가 높아진다. 눈, 점막 및 피부의 건조는 각종 감염 위험을 유발하며 특히 기관지염, 천식, 후두염 등 호흡기 질환의 증상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실내외 온도차뿐만 아니라 습도조절에도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경희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최혜숙 교수는 ”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