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큰 인기 얻고 있는 '토끼소주' 신년 한정판 즐길 수 있는 기회

▲ 메이필드호텔 서울, 낙원 신년맞이 세트(양념대갈비+토끼소주)
▲ 메이필드호텔 서울, 낙원 신년맞이 세트(양념대갈비+토끼소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 서울의 갈비명가 낙원에서 '신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부드러운 육질과 깊은 맛이 일품인 낙원의 대표메뉴 양념대갈비를 오는 28일까지 특가로 판매한다. 양념대갈비 총 500g에 가격 16만원(2인 기준)이다.

또 미국 뉴욕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토끼소주'의 한정판 신년 에디션 '소해주'도 즐길 수 있다. 토끼소주는 미국인 브랜든 힐이 '달에 토끼가 산다'는 전통 설화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조선시대 전통방식으로 만든 전통주다. 

이밖에 평양냉면, 비빔밥, 된장찌개 중 2인 식사 메뉴도 선택 할 수 있다. 평양냉면은 낙원에서 직접 담근 동치미 국물을 사용하고, 비빔밥도 충남 예산의 직영농장에서 수확한 채소로 만들어 담백하고 깔끔하다. 된장찌개도 호텔에서 만든 된장을 사용해 진한 맛을 자랑한다.

한편 서울 3대 갈비명가로 꼽히는 낙원은 38년 전통을 지닌 레스토랑이다. 최고급 육질을 엄선하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건강한 한식을 선보여 오랜 기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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