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올인원 남성 스킨케어 시장에 4단계로 나눠 '단계별 케어' 가능

▲ 그라펜이 브랜드 모델 빈지노와 함께 ‘카밍그린 스킨케어 라인’ CF를 촬영했다.
▲ 그라펜이 브랜드 모델 빈지노와 함께 ‘카밍그린 스킨케어 라인’ CF를 촬영했다.

남성 뷰티 브랜드 ‘그라펜(GRAFEN)’이 브랜드 모델 래퍼 빈지노 발탁 뒤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며 소비자의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빈지노와 함께 새로운 그라펜 카밍그린 스킨케어 라인 CF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빈지노가 직접 출연한 그라펜 카밍그린 스킨케어 라인 CF에는 올인원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남성의 피부 고민인 트러블과 건조함을 단계적으로 케어하는 내용을 담았다.

그라펜은 한 가지 제품으로 피부를 케어하는 올인원 제품이 대다수인 남성 스킨케어 시장에서 “피부, 기준을 바꾸면 모든 것이 바뀐다”는 메시지와 함께 그라펜 카밍그린 스킨케어가 4단계로 ‘단계별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란 점을 강조한다.

그라펜 카밍그린 스킨케어 라인은 미스트, 스킨, 세럼, 로션으로 구성돼 가볍고 산뜻하게 발리면서도 유수분 밸런스의 균형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세안·면도 뒤 빠른 피부 진정, 진정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더하는 데이 케어, 나아가 하루 종일 지친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만들어주는 나이트 케어까지 남성 피부 고민을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그라펜은 올인원 일색인 남성 뷰티 시장에서 차별되는 이미지를 지닌 모델 빈지노와 함께 단계별 스킨케어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려 한다며 그라펜의 카밍그린 스킨케어 라인에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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