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도 안 남은 수능, 막판 컨디션 유지 돕는 식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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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도 안 남은 수능, 막판 컨디션 유지 돕는 식품 눈길
  • 신용섭 에디터
  • 승인 2020.11.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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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안정, 편안한 장, 두뇌 활성 등 정상 컨디션 유지 위한 식품

수능시험이 한 달도 채 안 남은 시점, 시험일까지 심리적 안정과 편안한 장, 두뇌 활성 등 정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가벼운 운동이나 숙면을 비롯해 공부 하면서 간편한 섭취를 통해 에너지 보충은 물론 컨디션 유지에도 도움을 주는 식품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

장을 편안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키위나 고구마 등이 좋다.
 

제스프리 키위
제스프리 키위

키위 속 풍부한 식이섬유와 식물성 영양소인 폴리페놀은 유산균의 먹이 역할을 하는 프리바이오틱스 효과가 있어, 장내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시킨다.

고구마도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되며, 장내 유익균을 많이 발생시켜 유해한 균의 증식을 억제한다. 생고구마를 잘랐을 때 나오는 하얀 진액의 얄라핀은 장 운동을 원활하게 촉진해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장 속을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포만감도 좋아서 위와 장 상태가 좋지 않을 때 먹기에도 좋다.

바나나와 우유는 숙면을 돕기도 한다.
 

사진=우유자조금 제공
사진=우유자조금 제공

바나나에 함유된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 성분은 ‘행복 호르몬’으로 알려진 세로토닌과 ‘수면 호르몬’으로 알려진 멜라토닌의 체내 생성을 돕는다. 신경을 안정시키고 숙면에 도움을 주는 마그네슘 또한 풍부하다.

우유도 트립토판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정신적 불안감과 피로를 최소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 우유 속 칼슘은 ‘신경 안정’의 효과가 있어서, 우유에서 흡수된 칼슘이 혈액으로 들어오게 되면 일시적으로 신경 안정 효과를 줘, 수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두뇌 활성화를 위해서는 견과류가 효과적이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땅콩, 호두, 아몬드 같은 견과류는 뇌 혈관을 탄력 있게 유지시켜주며 혈액을 맑게 하고 혈액 순환을 개선해준다.

영양제 한 알로 간편하게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현대약품 스펙타민골드
현대약품 스펙타민골드

현대약품이 최근 선보인 ‘스펙타민 골드’는 청소년을 위한 종합영양제로, 스트레스와 피로도가 높은 학생 및 수험생에게 필요한 테아닌, 옥타코사놀, 멀티비타민과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 등 놓치기 쉬운 영양소를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테아닌은 녹차에 함유된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며, 옥타코사놀은 사탕수수, 참마로부터 분리된 성분으로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 A, B, D, E와 면역력 향상에 필요한 아연, 두뇌를 활성화시키고 에너지를 생성하는 아미노산 및 타우린 등 청소년들의 두뇌 활동과 건강 유지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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