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의 유산균제품 '헬씨올리고 프로바이오틱스'가 라이브커머스 전문 플랫폼 '그립'에서 오는 10월 6일 오후 9시반에 한정수량 특별판매가 진행된다. 

‘헬씨올리고 프로바이오틱스’는 세계 3대 유산균 제조사 중 하나인 듀폰 다니스코의 우수한 특허기술로 개발한 유산균 14종과 국내외 5종의 유산균을 포함해 총 19종의 우수한 유산균이 함유된 제품이다. 하루 2포로 10억 cfu(제품 1g당 유산균을 측정하는 단위)의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진행자(그리퍼)인 ‘솔포터’가 ‘헬씨올리고 프로바이오틱스’를 직접 섭취하며 소비자와 생생한 소통과 함께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100포로 구성된 헬씨올리고 프로바이오틱스를 한정수량으로 500개, 가격은 약 20% 할인된 가격인 27,000원에 선보인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리하게 장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소비자 사이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건강과 면역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적당량을 섭취하였을 때 인체에 이로움을 주는 살아있는 유익균으로, 장 내 유해균의 억제와 배변활동 등 다양한 부분에 도움을 줘 장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