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국제도시, 스마트한 재활병원 ‘청라스퀘어병원’ 오픈
상태바
청라국제도시, 스마트한 재활병원 ‘청라스퀘어병원’ 오픈
  • 신용섭 에디터
  • 승인 2020.09.17 2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질환별 1:1 스마트 맟춤 재활치료 솔루션 제공
우재철 병원장, “치료 후 집과 사회생활 복귀가 우리의 목표”

 

 

스마트한 재활병원 '청라스퀘어병원' 오픈
스마트한 재활병원 '청라스퀘어병원' 오픈

설계부터 시공까지 오직 재활환자를 위해 설립된 청라스퀘어병원이 2년 간의 준비 끝에 최근 문을 열고 환자들을 받을 차비를 마쳤다.
 
청라스퀘어병원은 206병상 규모로 최적의 재활치료를 원하는 환자들을 위해 설립됐으며, 청라지구 근교의 환자들에게 대학병원급 이상의 질 높은 재활을 받을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병원은 뇌졸중 후 재활환자, 허리·무릎 수술 후 기능을 되찾으려는 중장년층, 교통사고 환자, 스포츠부상 등 중증 질병이나 사고·외상으로 인한 후유증을 재활을 통해 극복하고, 신체 기능을 최대한 회복해 가정과 사회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환자들의 일상 복귀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재활환자들을 위해 각 병동별 치료센터를 운영하여 질환별 1:1 스마트 맞춤 재활치료 솔루션(언어, 운동, 특수작업, 호흡치료 등)을 통해 환자 중심의 최적화된 치료를 제공한다.

재활치료 외에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은 차별화된 환자안전과 편의를 최우선하는 부분이다.
 
감염예방관리를 위해 기준병실을 4인실로 구성했으며, 환자침상별 개인 24인치 LED TV, 냉장고, 병실별 Giga WiFi 무상 서비스제공, 시스템에어컨,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등을 설치했다.

또한 화재에 대비해 스프링클러, 자동개폐장치 등의 소방안전시설과 유사시 전층에서 비상탈출이 가능하며, 층별로 비상대피공간을 마련하는 등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별도로 6층의 경우 휴게공간, 스카이라운지 등을 두었고, 주변에는 청라호수공원·수변 커넬웨이 등이 있어 환자나 보호자들에게 최적의 입원환경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인하대병원, 국제성모병원, 길병원 등 대학병원과의 접근성이 높아 응급상황에도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우재철 병원장은 “청라국제도시에 걸맞는 최적의 스마트 재활병원으로 일정기간 재활을 하다 다른 병원으로 환자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집과 사회로 돌려보내는 것이 우리 병원의 목표”라고 말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