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피부 환경을 찾아주는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로 한층 진화된 에센스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골드 패키지로 더 퍼스트 라인만의 럭셔리 이미지 강화

▲ 오휘_더퍼스트_심마이크로에센스. LG생활건강 제공
▲ 오휘_더퍼스트_심마이크로에센스. 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이 피부의 환경 변화로 지치고 균형을 잃은 피부를 위해 피부 환경을 개선시켜 본연의 빛을 일깨워주는 오휘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를 출시했다.

감성적 피부과학 화장품 브랜드 오휘가 선보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는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담아 새롭게 한층 진화한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차세대 대표 에센스다.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은 7가지 프리 & 프로바이오틱스*로 ‘젠-바이오틱스™‘ 포뮬러를 구성하는 기술로, 이 포뮬러는 조화로운 피부 환경을 찾아 최적의 피부 컨디션 유지에 도움을 준다.
(*프로바이오틱스 : 유산균발효용해물이나 유산균사균체임)

이와 함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핵심 성분인 ‘시그니춰 29 셀TM‘ 성분과 피부에 유효성분을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트랜스킨’ 기술을 접목시켜 피부에 영양을 채우고 활력을 더한다.

특히,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는 제품명에도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 ‘Sym- (공생, 함께, 같이)’ 과 ‘Micro (작은 것)’가 만난 제품명은 피부와 함께 공생하며 건강한 피부 완성에 기여하는 마이크로바이옴 기술과 조화로운 피부 환경을 뜻한다.

오휘 브랜드 담당자는 “새롭게 출시한 이번 에센스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만의 핵심 성분과 기술에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더했다”며,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골드 패키지로 품격을 더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휘의 ‘더 퍼스트 제너츄어’는 뛰어난 제품력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럭셔리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19년 매출이 전년 대비 약 58% 증가하는 등 최근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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