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일레븐(대표 이경민)이 배우 한가인을 자사 모델로 선정한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모네’ TV 광고를 공개했다.

바이오일레븐은 데뷔 때부터 변치 않는 아름다움과 현명한 이미지로 사랑 받아온 배우 한가인이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모네’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하여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으며, 한가인은 향후 1년간 드시모네 브랜드 공식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고 전했다.

배우 한가인이 출연하는 새 광고를 통해 바이오일레븐은 국내 유일 ‘장 면역’ 개별 인정형 원료와 국내 최다 4,500억 보장균수를 함유한 ‘드시모네’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자신과 가족을 위한 제품 선택에 있어서도 높은 안목을 가진 국내 최고의 배우가 추천하는 ‘반드시 드시모네’를 강조한다.

바이오일레븐 측은 “한가인은 연기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아내와 엄마로서 역할도 완벽히 소화해내는 팔방미인으로, 검증된 원료에서부터 소비자 건강까지 완벽을 지향하는 드시모네의 브랜드 철학에 부합하는 모델”이라며 “드시모네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더불어 시중에 유통되는 일반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사이에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제품 선택의 기준을 제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바이오일레븐의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는 살아있는 8종의 유익균이 이상적으로 배합된 드시모네 포뮬러를 원료로 한다.

드시모네 포뮬러는 250편 이상의 SCI 등재 논문을 통해 세계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 받고 있으며, 식약처로부터 '장 면역을 조절하여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개별인정 받았다.